|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 254446 | 유** | 2025.05.07 | 220 | ||||||
|
3박5일동안 고생하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홍콩 백해정 가이드님 더위에 많은 인원을 일일이 챙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한분한분 신경써주시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카오 여정을 책임져주신 정통령님 가이드님 입국과 출국 늦은밤까지 챙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 한지희 | 2025.05.08 | 107 |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
|||||||||
| 252678 | 이** | 2025.04.29 | 240 | ||||||
|
정말 즐겁고, 유쾌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4월 24일 저녁21시45분 출발 4월 28일 새벽6시30분 도착 3박5일 여행)
계성국 가이드님, 임장미 가이드님 최고최고!!!!
우선은 너무도 유쾌하게 장소들마다 설명 열심히 해 주신 계성국, 임장미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4월 24일 저녁21시45분 출발 4월 28일 새벽6시30분 도착 3박5일 여행)
홍콩의 역사와 장소 설명, 재미있는 입담으로 아침은 Lg라고 강조해서 아침식사 잊지않게 해 주시고(계성국 가이드님만의 꿀팁), 문전박대와 문전성시를 평생 잊지 않게 체험담으로 이야기 해주시고, 홍콩과 중국, 마카오의 다름와 같음 등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계성국 가이드님의 노련하고, 센스 있는 설명은 그 동안 경험했던 어떠한 여행보다 최고로 마음도 편하고, 귀도 즐겁고, 여행의 흐름까지도 부드럽게 만드는 체험을 하게 도와 주었습니다.
마카오의 임장미 가이드님, 한가지라도 더 보여주고 체험시켜 주시려고 분주하게 움직여 주시고, 배려해 주심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3개국(여행에서 그렇게 표현합니다) 여행이 사실은 강행군(하루 1만5천~2만보 갇기)으로 20대 대학생부터 70세넘는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인하여 모두 즐겁게 하기는 어렵지만, 저희는 너무도 행복하게 홍콩의 야경과, 심천의 스케일 큰 중국을 느끼고, 마카오의 화려함을 마음과 기억에 남겨 봅니다. 개인 체험으로하는 여행이 아닌 이상 함께 여행하고, 도움주시는 분들(가이드)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만나는 여행동기들과 계성국, 임장미, 그이외의 빛날이 가이드님, 중국 가이드님 모든 분들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항상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 한지희 | 2025.05.08 | 80 |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
|||||||||
| 245950 | 홍** | 2025.03.25 | 348 | ||||||
|
홍.마.심 3박5일~
짧은 기간 부담없이 가볍게 다녀올 곳을 찾다 선택하게된 상품~
예약현황과 달리 출발 3일전 받은 행사인원수가 헉! 40명. 주로 20명 내외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즐겼었는데 엄청난 인원으로 걱정을 하며 출발했지만 노련한 조종훈, 비비안리, 김경숙 가이드님을 만나 무리없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다. 40명이란 대인원을 생각하면 버스가 다소 작은듯하여 불편하였지만, 먹거리, 볼거리, 잘거리 등등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는 생각이다.
함께 했던 모든 분들과의 행복한 추억에 감사드리며, 건강과 함께 또 다른 여행이 계속 이어지기를요~~~
|
|||||||||
| 245214 | 김** | 2025.03.21 | 271 | ||||||
|
행복한 마카오,홍콩,심천 3박5일
저희는 부부와 지인들이 함께
처음 마카오, 홍콩, 심천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생각을 하게 한 여행일정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짧은 기간동안
3명의 가이드 분과
여행을 하게되었는데요
3분모두 나름 잘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홍콩가이드 분은 조용하고 차분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고요
처음과 나중을 챙겨주신 마카오 가이드님
많이 챙겨주시고 많이 보여주실려고 하시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심천의 가이드님
일정기간동안 열정적인 모습과
웃는 모습으로 심천과 중국의 상황을 잘 설명해 주셔서
참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3분 모두 감사드려요
하지만 단, 한가지 아쉬었던 부분은
회사나 가이드 분들이 고민해 주셔야 할 부분은
당연히 여행객이 챙겨야 하지만
응급상황에 대처할수 있는 상비약에 대한
준비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모처럼 부부가 그리고 좋은 분들과 함께한 여행
좋았고요 즐거웠고요 감사한 일정이었습니다.
좋은 여행상품으로 안내 해주신
회사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
| 한지희 | 2025.03.25 | 176 |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
|||||||||
| 242742 | 서** | 2025.03.06 | 374 | ||||||
|
홍콩심천마카오여행후기
홍콩에서2박하면서불편한점이많았네요 물가가비싸다는것은알지만 ㅠㅠ여행을많이다녀봐도이런가이드는처음이었네요 단체사진을찍어줄생각없고 다리가좀불편한분이있는데도 배려라는것없었다 다행히심천가이드마카오가이드분께 넘많이고맙고감사했다 속상한마음을심천마카오에서해결했지만 다시홍콩에와서그가이드분을다시만서서 ㅠㅠ 수고했다는 인사도안하고오긴이번이처음인것같아 그분성격인지모르나 우리에게만그런지 알수없지만 그런가이드는 다시는 만나고싶지않아요 고객에소리에등록도했지만 홍콩에는야경인데 야경한번못보고 10년전에 가서야경배경으로찍었던곳에서 한번더찍고싶어지만 아쉬움만 남긴여행이였다
|
|||||||||
| 한지희 | 2025.03.07 | 270 |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
|||||||||
| 62039 | 이** | 2019.04.17 | 971 | ||||||
|
홍콩,마카오.심천연계 여행 잘 다녀왔어요~
참좋은 여행사 상품으로 몇번의 여행을 다녀 온적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주저함이 없이 참좋은 팩키지상품으로 같은 듯 서로 다른 세 도시 홍콩, 마카오, 심천을 3박4일 부부동반으로 다녀오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참석인원은 18명이였지만, 홍콩 18명, 마카오16명, 심천은 10명으로 진행, 팩키지여행일정이 빡빡하고 홍콩에서 짙은 안개, 마카오에서 비가 왔지만 모든 일정을 무리없이 잘 진행한 최고의 상품이였다. 홍콩에서의 이동우가이드님, 마카오 탁진석가이드님, 심천 동웅걸가이드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여행사에서 기획된 일정과 상품에 대한 세세한 내용은 생략하되 각기 다른 세도시에 대한 느낌만 간단하게 소개하면,
홍콩~ 전체 면적은 좁고 바다를 끼고 있으며 인구밀도가 높아 제대로된 도시계획이 되어있지 않아 답답하고 높은 아파트만 즐비한 곳, 그래도 야경은 아름다웠다. 스탠리, 할리우드거리, 연인의 거리, 소호거리,칭사추이, 1881헤리티지 등 작고 아담한 1881헤리티지와 연인의 거리가 마음에 든다. 한가지 아쉬움은 밤에 빅토리아피크 552m에 올라갔지만, 바람불고 안개비가 내려서 높은 지대에서의 야경은 제대로 안보여 못내 아쉬웠다. 홍콩에서 위안이 되는 것은 L. Hotel Nina Et Convention Ctr의 84층 건물중 81층에서의 이틀밤은 야경과 시설, 식사 모두 괜찮았다. 이제까지 63년간 살면서 최고 높은곳에서 잠을 잔, 잊지못할 황홀한 밤이였다!
마카오~ 홍콩에서 배를 타고 약1시간 거리에 있는 마카오는 영국의 지배를 받은 홍콩과는 다르게 포르투갈의 지배를 400여년간 받은 곳으로 건물등의 도시형태가 많이 달랐다. 젊고 목소리 좋은 미남 탁진석 가이드님은 마카오에 머무는 시간이 짧지만 많은 것을 알려주기에 바빴다. 성바오로성당, 세나도광장, 육포, 쿠키거리 등의 유럽풍이 도시, 그리고 베네시안리조트의 카지노 많은 비는 아니였지만 계속 비가 내렸음에도 세세한 설명과 맛보기, 상품구매, 카지노 관광및 체험~ 정말 재미있었다. 카지노 체험, 난생처음이였다. 엄청난 시설, 축구장 40개 정도의 크기, 그리고 많은 인파, 그런 하나의 성과 같은 시설이 40여개, 연예인이나 스포츠인들이 카지노 게임에 왜 빠지는 지를 알것 같았다. 마카오 타워, 팰리스 분수쇼 정말 볼만했다. 그러나 배시간이 있어 아쉬움을 뒤로 하고 홍콩으로~ 420여명이 타는 페리호도 좋다. 다만 2층의 특등실 손님이 모두 내린다음에 기다리던 1층 손님이 내리는 구조, 별도의 출입문을 만들어 주는 게 나을 듯하다.
심천~ 마카오는 페리를 타고, 심천은 도시철도를 타고 광동성 심천으로 이동하지만 모두 국경을 통과하는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특히 심천을 들어가는데 10손가락 지문등록, 안면인식을 해야한다. 동웅걸가이드, 연변출신으로 운남성에서
가이드를 하다가 심천에서 가이드를 한다고~ 우람, 묵직한 몸에, 무서운 얼굴이였지만 전혀 딴판의 자상하고 친절한 가이드였다. 심천은 등소평의 경제개방정책 1호의 계획도시로 약2만명이 살던곳이 40여년만에 2000만명이 거주하는 중국의 북경,상해, 광주와 더불어 4대도시가 되었다고 자부심이 대단~ 심천은 홍콩과는 비교가 않되는 넓직하고 녹지가 잘 정비되어 있는 대륙의 중국냄새가 물신나는 도시, 그러나 우리는 일정이 길지않다. 중국을 구성하고 있는 56개의 민족의 다양한 생활상을 축소해 놓은 소인국, 민속촌을 코끼리열차, 자유시간, 발맛사지, 저녁식사, 민속쇼관람, 호텔투숙, 조식후 홍콩으로 이동 귀국하는 매우 바쁜일정~ 야외에서의 민속쇼는 정말 볼만했다. 중국만이 할수 있는 스케일, 웅장함에 셈세함까지, 웬만한 나라에서 주최하는 올림픽 개막식 보는 것보다 나은것 같다. 말을 타고, 양떼, 불, 분수,조명, 많은 인원이 동원된 서꺼스 묘기와 춤~ 홍콩여행시 마카오는 물론 심천까지 꼭 들려오시도록 권하고 싶다.
3박4일 즐겁고 알찬여행을 기획하고 잘 안내해준 참좋은 여행사, 세분의 가이드님께 감사드리며 또 다른 여행을 꿈꾸고 기대하면서 오늘을 열심히 산다. 감사합니다~~
|
|||||||||
| 박수진 | 2019.04.17 | 792 | |||||||
|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홍콩담당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홍콩담당자입니다. |
|||||||||
| 54538 | 송** | 2018.12.03 | 1062 | ||||||
|
홍콩.마카오.심천3박4일
수능 끝난 딸과의 3박4일 여행. 기대 반 불안 반으로 초행 길 홍콩여행은 만족스러웠다.박현문가이드님의 잼나고 유익한 정보..심천의 친절한 장가이드님. 깨끗하고 고급진 숙소. 식사가 쫌 아쉬웠지만 박쌤의 친절과유머로 무마됐다. 참좋은여행사로 첫 패캐지여행은, 담번 여행사 고를때 ㅣ순위로 방문할 신뢰감을 준 홍콩여행. 여행Tip:11월말의 20도 내외의 온도는 경량파커가 필요하다. 비와서 추웠다. |
|||||||||
| 서정희 | 2018.12.04 | 801 | |||||||
|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
|||||||||
| 49142 | 김** | 2018.08.06 | 973 | ||||||
|
홍콩, 마카오, 심천 3박 4일 여행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7월말, 여동생 가족과 함께 떠난 첫 여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우리나라 날씨만큼 무덥지
않았고, 3박 4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색깔의 세 나라를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홍콩의 이호윤실장님, 각기 다른 일정으로 오신 여행객들을 따뜻하게 배려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몽콕야시장이나 해리티지 등 관광지에서 개인시간을 여유있게 주셔서 좋았고, 특히 여행 일정표에 없는 장소도 데려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마카오의 젊은 프린스 이은석 가이드님, 가이드라는 직업에 열정을 가지고 관광지에 대해 상세하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홍콩보다 포르투갈식 식사도 관광객 모두 만족할만큼 좋았어요. 다만 마카오의 일정이 빡빡해서 마카오를 모두 둘러보지 못해 1박하지 않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그나마 저녁 8시에 시작하는 '분수쇼'의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어서 큰 위안이 되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중국 심천의 테마파크와 56개 소수민족이 펼치는 1부 공연과 2부 야외무대 공연은 기대 이상으로 훌륭하고 멋있어서 남녀노소 관광객 모두가 좋아하고 만족해했습니다.
다만 심천의 테마파크를 방문하시는 여행객들에게 한 가지 조언을 하고자 합니다. 점심식사를 하면서 송완희 가이드님께서 오후에 공연볼 때까지 2시간이 남는다고, 민속촌에 도착해서 날씨도 더운데 할 게 없다고 발마사지(25불)를 추천하셔서 아이들까지 모두 하게 되었습니다. 테마파크 안에 있는 마사지샵에 도착하자, 송가이드님은 10불만 더 내면 전신마사지를 할 수 있다고 권합니다. 그래서 어른들 모두 전신마사지(35불)를 하게 되었는데, 옷을 갈아입는 게 아니라 내 옷을 입은 채로 마사지를 받다 보니 불편하고 마사지사들도 발 빼고는 대충 하는 겁니다. 제가 중국을 10번 정도 다녀왔고, 1주일에 한번씩 마사지를 받는지라 마사지사의 실력을 손놀림만으로 알기에 이건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제 동생과 발마사지를 처음 받은 초등학교 제 조카들도 나중에 불만을 토로하더군요.
그리고 마사지를 받은 후 곧이어 코끼리 열차를 타고 테마파크를 한 바퀴 돌아보게 되었는데, 그때서야 가이드한테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지 않고도, 2시간 동안 여유있게 테마파크에서 시원한 음료수도 사먹고 천천히 구경하면서 사진도 찍고 재미있게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을요. 제 말의 요점이 무엇인지 아시겠지요?
그래도 심천에서의 특급호텔 1박과 식사 모두 만족스러웠고, 전체적으로 여행이 지루하지 않고 알찬 일정이었기에 홍콩, 마카오, 심천여행 강추하는 바입니다.
|
|||||||||
| 서정희 | 2018.08.07 | 714 | |||||||
|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문자고객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