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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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877 | 정** | 2025.05.09 | 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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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하나가이드님 최고에용
하나 가이드님과 함께한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마음 깊숙이 오래 남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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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교문 | 2025.06.17 |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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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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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857 | 김** | 2025.05.09 | 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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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기대됐지만 '하나 가이드'님 덕분에 그 이상의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동 중에도 그냥 시간만 보내는 게 아니라, 말레이시아의 역사와 사회, 경제 이야기, 그리고 식민지 시절의 흐름까지 차분하게 풀어내 주셨는데요. 마치 다큐멘터리를 귀로 듣는 것처럼 흥미롭고 몰입감 있게 설명해주셔서 이동 시간마저 정말 즐거웠어요. 여행의 깊이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잊을 수 없는 호핑투어! 사실 가족 중 몇 명은 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많이 망설였는데, 가이드님이 이전에 찍었던 사진들과 함께 따뜻한 말들에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결국 파라세일링, 씨워킹, 레프팅까지 모두 도전했고, “왜 진작 안 해봤을까” 싶을 정도로 신나고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후회는 단 하나도 없었고, 오히려 인생 기억에 남을 순간으로 남았어요.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 반딧불 투어는 정말 마법 같았어요.
잔잔한 강 위에서 마주한 수천 마리의 반딧불은 마치 눈앞에 펼쳐진 크리스마스트리 같았고, 손 안에 들어온 작은 빛 하나에 소원을 빌던 순간은 어른이 아닌 아이가 된 듯한 기분을 안겨줬어요. 잠깐이지만 그 순간만큼은 세상이 참 따뜻하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석양을 배경으로 가족들과 찍은 단체 사진은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그 순간을 가장 아름답게 남겨주신 것도 하나 가이드님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여행을 단순한 코스가 아닌 소중한 기억으로 만들어주신 '하나 가이드'님 덕분에 이 여정은 평생 간직하고 싶은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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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교문 | 2025.06.17 |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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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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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861 | 로***** | 2025.03.25 | 2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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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가이드님과 함께
친구들과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준비하며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킹콩가이드님을 만나면서 걱정은 사라졌어요 덩치는 있으신데 갬성이 남달랐어요 그 갬성을 만나서 우리의 인생샷도(선셋) 건졌네요 땀범벅이 되도록 한팀한팀 추억을 담아주려는 그 정성과 열정에 감동받았어요 우리가 킹콩님을 만난게 행운이 아닐까싶어요 상식과 지식을 넘나들며 쉽게 설명해주시는데 국뽕도 넘치게 느끼고 왔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하면 킹콩님입니다 짱좋았어요 함께 여행하신분들도 잘만나서 무탈하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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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711 | 허** | 2024.06.12 | 6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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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코타키나발루
엘빈 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이번여행 정말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어요~♡ 성실함으로 도와주시고 재치있는 말과 친절함으로 배려해주심~~ 그리고, 재미있는 퀴즈와 입답으로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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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03 | 김** | 2024.05.09 | 7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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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추억여행
2024년 5월5일부터 9일까지 친구 4명이 칠순여행으로 코타키나발루를 선택한건 정말 행운이었다. 바쁜일정의 유럽여행에 지쳐있던 차에 이렇게 여유있고 즐거운 힐링여행은 우리에게 너무나 큰 선물이 아닐수 없었다. 멋진 홍콩배우 같은 표(PYO)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과 배려 덕분에 8팀 모두 다른일정으로 복잡한 가운데 순조롭게 여행을 즐길수 있었으나 이리저리 분주한 가이드님은 안쓰러울 정도로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다. 3일 연속 썬셋을 볼수 있었는데 모든팀 다 인생사진을 풍족하게 찍어 주셨다. 마지막날 저녁 한식의 시원한 김치된장국으로 여행을 마무리하며 우리 모두 흡족한 기분으로 비행기에 오를수 있었다. 참좋은여행, 그리고 현지의 표가이드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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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507 | 전** | 2024.02.20 | 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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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도 즐거운 KK
아미 가이드여서 더 최고였던 여행이었어요!! 첫날 공항에서 만났을 때부터 너무 친근한 느낌이 들었는데 실제로도 여행 마지막 날까지 너무 잘 챙겨주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어요💛 경력이 많은 게 느껴지고 다른 가이드 분들과 다른 여행 팀과 우르르 함께 있을 때 아미 가이드님이 눈에 보이면 멀리서부터 너무 든든하고 힘이 났어요:) 무엇보다 사진 진짜 잘 찍어주셔서 인생사진 건졌어요👍🏻👍🏻 부모님께 코타키나발루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여유롭고 평화로운 여행이었어요!!? 진정한 휴양지라고 생각합니당^^ MZ한테도 추천하고 부모님 세대께도 추천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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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102 | 김** | 2024.01.24 | 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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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가장추운 한국날씨를뚫고 3박5일 일정의 코타키나발루~ 사랑하는언니와친구들과의 뜻깊은여행, 우리들만을 위한 듯한 권우재(션)가이드를 만난건 하나님의 축복...덥고 조금힘들었지만 늘신경써주고 챙겨주는 동생같은 님의 보살핌이 있어 더할나위없는 여행의 추억 한페이지를 추가합니다.기회가 되면 또 만나요.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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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805 | 김** | 2024.01.23 | 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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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한페이지를 남긴 소중했던 여행♡
여행을 준비 하는 순간부터 여행은 이미 시작된 것이라고 말씀해주신 우리 엘빈 가이드님~~이번 여행이 더욱더 의미 깊었던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했다는것이다.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하며 만난 인연이 16년차로 접어든 시점. 3박 5일동안 참좋은 여행을 통해 또 엘빈 가이드님을 통해 재미나고 유쾌한 여행을 하게 되었다~~우리들의 인생 샷도 남기고, 소소한여행지식에, 유쾌한 유머까지~~여행내내 지루한줄 모르고 모두 하나가 된 기분이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이번 여행~~ 다음 여행을 또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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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570 | 이** | 2024.01.21 | 11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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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잊지못할 코타
언니들과 친구랑 떠나는 해외여행.. 코타키나발 설레고 걱정도 있었지만.. 그것은 잠시 5시간반 비행기타고 날라와 첨만나게 된 명노경(엘빈)가이드님.. 진짜 진짜 최고.. 감사드려요. 여행내내 열정과 진심을 다하시는 모습에 너무 멋지심.. 너무 빡빡하지 않고 여유로운 일정으로 선택관광 추천도 너무잘해주셔서 첫날은 전신마사지로 피로를 풀고 탄중아루선쎗비치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인생샷도 찍어주시고 한팀한팀 진심을 다해서 사진을 찍어주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인생샷 볼때마다 감탄하고 있답니다. 둘째날에 맹글로브숲 보트투어 야생악어도 보고 가두리 새우낚시 체험..우리가 잡은 새우로 저녁에 새우찜에 한식. 오이소박이짱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트리같은 반딧불이 체험도 신비롭고 환상적이었네요 추천해주신 수제초코릿도 굿 엘빈가이드님덕분에 여행내내 즐거운이야기도 듣고 몰랐던 상식도 많이 알게되었네요. 많은 것을얻고 느끼게 되었던 코타여행이었어요 다시오고싶은 코타여행. 다시오게되면 그때도 엘빈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엘빈가이드님 감사하고 감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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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493 | 송** | 2024.01.20 | 6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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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친구들과 함께한 첫 해외여행. 패키지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건. 가이드님. 새벽 늦은시간 도착에서 새벽 이른 시간 출국까지.. 그 모든 순간 정말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각 명소에서 사진 스폿을 찾아다니면 단체 사진 너무 이쁘게 찍어주셨어요. 이정도 사진 퀄리티면 정말 사진작가늠의 수준이라 명명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명노경 (ELVIN) 가이드님. 여행기간 동안 정말 많은 이야기와 소소하지 않은 역사? 이야기, 상식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추친함은 물론 다시오게도면 또 다시 만나고 싶은 가이드님 이었습니다. 별다른 고마움을 표할수없음에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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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가족과 떨어져 나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