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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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38 | 불***** | 2024.12.26 | 391 | ||||||
행복한 코타키나발루 투어 기원로 가이드!!
3박5일의 짧다면 짧았던 여행 공항에서 첫 만남을 시작으로 함께 투어하며, 재밌고 유쾌한 가이드님의 배려와 행복한 투어로 우리 가족들에게 뜻깊은 여행이되었네요~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기원로 가이드님 만나신분들은 여행내내 복받으신거예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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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교문 | 2025.01.02 | 165 |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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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15 | 로* | 2024.08.09 | 693 | ||||||
가이드최악. 개선급선무.
참좋은여행. 무슨..ㅠ 라사리아리조트 음식빼고 나머진 가이드가 데리고 가는 식당은 기사식당보다못함 더럽고 맛없고. 토나올듯한ㅠ 바퀴벌레가 발등에 올라오고 식당 화장실은 도저히 남자도 못들어감.. 위생청결도 안된 식당에서 무슨 밥을먹으라는건지.. 지우지마세요. 소비자들도 아셔야하니. 지우시면 다시올리고 까페로 퍼트릴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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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86 | 김** | 2024.03.13 | 1149 | ||||||
최악의 여행
코로나전 가고싶었던 코타 남편과 설레는 마음에 예약했고 여행날만 손꼽아 기다렸음 드디어 출발~ 코타에 도착후 가이드만남 그런데 뭔가 이상함을 감지 우리부부만 봉고차에 태우고 나머지 일행은 버스에 탑승함 알고보니 연합상품이 었고 우리부부만 호텔이 공항에서 1시간정도 떨어진곳이였음 진에어 한국에서 한시간이나 늦게 출발해 코다에 늦게 도착했는데 자세한 설명도 없이 다음날 호텔로비에서 만나는 시간만 설명한뒤 드라이버가 알아서 해줄거라고 한뒤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버림 우리부부와 드라이버 셋만 깜깜한 밤길을 1시간 가량달려 호텔도착후 드라이버 가버림 우리부부 체크인 하는데 30링깃을 내라고 했다 사전에 알고는 있었지만 공항에서 환전을 못해 달러로 한다하니 안된다고 ? 처음엔 현금으로 달라고 하더니 달라밖에 없다하니 카드 달라고 ? 카드로 결재하고 나서룸키 받아서 방에올라오니 새벽2시 ? 피곤하기도 하고 짜증도나고 일단 간단히 씻고 자고 난뒤 2일차 일정시작 스노쿨링 하고난뒤 선셋을 보러 간다고 했는데 수영복입고 갈아입을옷 가져오라고함 알고보니 다른 사람들은 호텔이 시내라 스노쿨링후 점심먹고 호텔가서 샤워후 옷갈아입고 왔는데 우리는 호텔멀어서 스노쿨링후 간이샤워장에서 대충 씻고 화장실에서 옷갈아입음 다른분들 호텔에서 씻고 오실동안 우린 시내에 내려줘서 쇼핑몰 돌아다니다 시간돼서 같이 합류해 선셋보러감 선택관굉으로 1인당 60달러를 주고 엄청 기대하고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다는 선셋포인트로 이동이거 완전 실망 버스타고 해변으로가서 약30분 선셋보고 사진찌고 씨푸드먹으러 갔는데씨푸드도 가격에 비해 실망이렇게 2일차 끝 너무 실망해 3일차는 선택관광 하지않고 그냥 호텔에서 즐기기로 함 3일차 호텔 조식먹고 수영장에서 수영도하고 선베드에서 낮잠도 자고 전날사온 망고랑 맥주도 마시고 점심은 한국에서 가져온 컵라면으로 저녁은 호텔에서 철판요리먹음 가격은 좀비쌌지만 분위기도 맛도 최고근데 대박인건 호텔에서 보는 선셋이 더이쁘고 멋짐 남편이랑 선셋보면서 칵테일도 한잔하고 분위기 죽여줌 전날 둘이서 120달러주고 선셋보고 밥 먹은게 아까워 죽는줄 알았음4일차 분명 12시 체크아웃이라고 안내받았는데 가이드 전화와서 9시체크아웃이라고해 약간의 언쟁오고감 결론은 우리 호텔멀어서 일찍 체크아웃 하지않으면 다른사람들과 일정 맟추기 힘들다고? 어쩔수없이 체크아웃후 9시30분 가이드랑 만남 마지막일정은 시내 관광이랑 쇼핑센타 방문 우리부부만 상품에 점심이 불포함이라고 10달러씩 내라고 해서 20달러 내고 점심먹음 이것도 맛은 그냥 그랬음 그렇게 일정끝나고 오후 4시넘어 라운지에 내려줌 각자 시간보내다 9시까지 와야 버스타고 공항간다고? 일단 라운지에서 좀쉬다가 길건너 몰에가서 구경도 하고 저녁도 먹고 라운지에 다시와서 커피한잔하고 버스타고 공항와서 짐붙이고 티켓발권해 한국옴 참 말레시아돈 환전안해(호텔에서도 환전안됨) 가이드 한테 처음에 100링깃 하니까 원화로 3만원이라고 해 계좌이체 해준다하니 나중에 달라고함 필리핀 마켓에서 두리안이랑 과일 먹고 하느라 또한번 가이드한테 100링깃 환전을 하게 되어 6만원 보내드린다고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하니 환율이 올라서 더 받아야 하니 링깃으로 바꿔달라고함 계좌이체하면 우리가 손해라고? 하지만 호텔에서도 환전을 할수없고 우리가 다는데도 환전할만한 곳이 없어 그냥 계좌이체 하기로하고 얼마를 보내면 돼냐구 하니 200링깃에 7만2천을 보내달라함 네이버로 그날 환율로 사는걸로 계산해도 6만원 조금 넘는데 7만2천이나 받는게 황당했지만 어쩔수 없이 보내줌 이번여행 가이드 ? 그전 여행가이드 들은 버스에 기본적으로 생수사서 놓아주고 망고 도시락도 일정끝나고 들어갈때 룸당 하나씩주고 저녁식사때는 테이블마다 그나라 맥주도 한두병씩 주던데 이번 가이드님 필리핀마켓에서 코코넛 음료 두번 사준게 끝 연합상품 이라 그런건지 너무 성의없음 이럴거면 차라리 자유여행가는게 훨나음 가이드도 참좋은 여행사도 실망스러움 원래 여행 다닐때 라면,김치,김,고추장,간식 더챙겨가 가이드님 꼭드리고 왔는데 이번엔 전부 가져옴? 혹시 여행가시는분들 연합상품으로 가지마시고 같은호텔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랑 패키지 여행을 하셔야지 덜 스트레스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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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67 | 전** | 2024.01.29 | 1477 | ||||||
라사리아 리조트 일정 참조
원래 수트라하버 리조트일정이었으나, 여행사의 리조트 객실 없다고. 본인 일정변경이 불가해서 돈을 더지불하고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로 감. 라사리아 리조트가 외곽으로 시내에서 차로 1시간 걸려 한번들어가면 나오기 어려움. 2일차 호핑투어(점심 BBQ=NG. 접시에 음식 몇조각 담아주는. ) 후 마사지 (본인 안함 그동안 이마고몰 구경)/한인마트 물,맥주,음료,안주거리/일몰구경(멋지긴한데 가이드는 40%수준으로 평가)/ 저녁식사 후 야시장들러 망고사서 복귀. 3일차 리조트 아/점(치킨 샌드위치)/저(해물뷔페. 리조트 회원가입하면 25%할인에 혹해서 갔는데 비추천, 가격 생각보다 비싸고 음식이 짜서 술.음료 추가 주문들어감. 물은 물잔으로 요청시 서빙. 차라리 일식풍 식당이 나았을지.,.) 4일차 시티투어 3곳 (별 볼거리 없고 이슬람풍 건물사진정도)/점심식사/쇼핑센타3곳 (이곳도 가이드 따라 다른것 같은데. 강요없이 보고 필요한것 구매. 라텍스매장은 30~40분 머무는데 멘탈중요한것같음. 결국 베개 1개 샀는데 8만원 정도..초코렛 가게는 선물용으로 좋음. 치즈/커피빈 맛남.) /반딧불투어로 이동약1시간. (보름달에 가까워지니 반딧불이가 배로 오지않음 날짜 잘맞춰야..) 저녁식사후 공항이동 1시간.(잠깐 야시장근처 들러 시내??관광.본인은 차에서 쉼, ) 참좋은여행사의 라사리아 리조트일정과는 차이가 꽤 있는데. 적은 인원수가 모인 연합가이드이다보니 가이드가 안내한 일정이 그나마 나은것 같음. 원래 수트라하버 일정이었다면 계획대로 쉬면서 단독으로 시내일정과 식사를 했을건데. 너무나 떨어진 라사리아 리조트라 식사와 시내관광이 어려워 가이드일정에 합류했는데. 그나마 편히 잠시나마 여행일정에 비포함된 시내구경과 식사들을 해결한것 같다. ※호핑투어 포함2일차 이동시 물은필히 사전에 준비(공항내려 가이드 미팅하면서 옆 편의점에서구매하던지). 알게모르게 몸의 수분이 증발되는지 갈증과 어지러움증 남. 물 사먹어야하는데. 살곳도 없음. 섬에서는 비쌈. ※환전은 달러외 현지화별도 안해갔는데 야시장에서 망고등을 살때 1Kg 25~26링겟 현금필요. 가이드에게 100빌려 정산할때 계산.(망고 좋아하면 2kg사서 바로 먹는것이. 종류가 4가지인데 입맛따라. 망고스틱은 호텔에서 까다가 흰수건 물들면 벌금물린다니 조심.일단 시장에서 다 포장해줌) ※아침에 1달러(10링겟)정도 두면 호텔 하우스키퍼가 신경써준다는데. 다른곳과 비교 못해서 모르겠으나 일종의 매너니 1달러씩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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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11 | 엄** | 2023.12.28 | 2234 | ||||||
참좋은 코타키나발루♡
갑작스레 떠난 코타키나발루 여행. 두번째 패키지 여행인데 일정이 참 맘에 들었고 아이도 피곤치않게 건강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자유일정 하루가 있어서 숙소 호텔 수영장에서 하루종일 놀수 있어서 아이가 무척 신나했습니다. 호텔조식이 참 훌륭해서 든든하게 먹고 하루를 시작할수 있었네요.선택 관광도 자유롭게 선택할수있게 윤호가이드님께서 이끌어주셔서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에대해 아는것이 없었는데 가이드님께서 쉽게 설명해주셔서 또 많이 배우는 여행되었습니다. 숙소는 정말 최고의 컨디션이었구요씨워킹 선셋크루즈 반딫불투어 화려하진않아도 정말 해볼만한 경험이었어요. 돈이 아깝지않은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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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38 | 김** | 2023.12.09 | 2397 | ||||||
가이드교육이 정말 필요합니다
7월초에 갔다온 여행 이제야 후기 남깁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지와 리조트는 만족했습니다.
자유여행, 패키지여행 자주 해본결과 이번처럼 가이드의 쇼핑, 선택관광 강매에 아주 열정적인(?)분은 처음 봤습니다 ㅋ
이동시에 라텍스 및 상품판매에 너무 많은 설명을 하셔서 가이드인지 쇼핑센터직원인지 헷갈릴정도였네요
좋은 여행지에서 사람때문에 기분 상하기는 처음입니다
가이드에 대한 교육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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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72 | 노** | 2023.09.01 | 2644 | ||||||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기내식이 없어서 배가 고팠고
스노클 장비가 잘못 되어 하루 종일 코에서 물이 나왔으며
(위치 조정 다시 하니까 멀쩡해지더라고요..)
두통으로 저녁을 걸렀고 산호에 무릎을 다쳤지만..
정말 그 어떤 것도 후회로 남지 않았을 만큼 좋은 기억과 즐거움으로 남아 행복했습니다.
돌아가는 비행기 안 태어나 처음으로 이정도면 즐거운 삶이라고 할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진심으로 재밌었습니다. 리조트가 좋아 둘째날 오전 내내 바다에서 놀고도 돌아와 수영을 하고 오후 푹 쉴 수 있었고 두통으로 힘들어하니 르노 가이드님께서 신경써 약을 구해주시며 며칠을 살펴주셨습니다.
쇼핑을 하지 않아도 부담 주지 않으시고 딱 적당히 서로 즐겁게 놀고 헤어질 수 있게 관광 짜주시고 신경써주신 가이드님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곳 저곳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구경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여유를 느끼고 반딧불이를 손에 올려보며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여행이었다는 것, 정말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을 지루해하고 있을 때
이게 여행이지, 하고 색다른 감정이 들게 해준 코딱지나발루.
한국에 돌아와서도 눈에 다시 아른거리고 있습니다.
즐거웠고 정말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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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39 | 김** | 2023.08.24 | 2232 | ||||||
코타키나발루(찐후기)
1.기내식없음. 먹으려면 탑승전72시간전에 신청하거나.매진전 타자마자 신청할것(만원).컵라면 있음. 2.담요는 추가로 2만원을 주고 구매.간식.음료도 사먹음.생수는 컵에 따라줌(이건서비스). 3.입국하고 출국하는건 어렵지 않음.아이가 있어서 자동등록신청못함. 4.밤에도착.다음날 바닷가 갔다 돌아오는길에 관광.및 일몰보고 저녁먹음.첫날 석이이 없어서 그냥 그나라 구경도하고 시장도 본다고 생각도하고 또 과일먹고싶어서 관광함.(이용료별도.아이가 있어서 맛사지 안함) 5.둘쨋날.특별한 관광일정없음.우린하고싶었으나 다른팀이 하는사람들이 없어서 리조트에서 하루종일 놈.리조트에서 시내까지 1시간 거리이고 택시도 잘 없어서 그냥 리조트수영장에서 놀았음.점심.저녘없음.점심은 샌드위치시켜먹고.저녁은뷔폐이용(이건 검색하면 정보많음).그날 저녁은 씨푸드뷔폐.아이랑해서 3명이 20만원 넘음. 그나라돈으로 계산하거나 카드결재.달러결재 안됨(힘듬) 6.삼일차(마지막).시내관광및쇼핑. 반딧불구경.저녁우 반딧불구경후 먹음.낙조구경이 특별한것음 없음.우리나라 바닷가와 비슷.첫날갔던 과일시장이랑 쇼핑관광등이 있는데 특별할것 없음.반딧불이 신기함.아이들이 직접잡기도 함. 소감. 비행기타고가는 외국이구나 정도.그리고 관광지이기는 하지만 그나라돈을 많이 사용.아이만 크면 자유여행가능한 나라(쫄보이기는 하지만).화장실이 불편한정도지만 그정도는 충분히 감안할수 있음.가장 비싼시기에 다녀왔기에 비싸기는 했지만 아이가 학교를 가야하니 어쩔수 없음. 다른 후기들은 검색하면 많이 나옴.쇼핑은 망고젤리와 초코랫큰것 2봉지 사온것이 다임.특별히 사올거는 없었음. 애가 크면 자유여행다녀와도 충분할정도로 치안도 좋고 안전한 나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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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43 | 김** | 2023.07.10 | 2172 | ||||||
지수가이드님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코타키나발루 벌써 몇번을 갔는지 몰라요.
항상 친정엄마와 저희 아이들과 저 이렇게 다니다,
태교여행 이후로 첨으로 남편도 함께 완전체로 다녀왔어요.
가기전에, 정말 여러번 다녀왔던 곳이니,
가이드님 잘하시는분 부탁드렸는데,
와우~ 정말 최고였네요.
날씨도 너무 잘 도와줬구요.
호핑투어후 선셋보러가서,
지수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사진이에요.
친절하시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잘 해주셔서 더 감사했어요.
질문많은 우리 세남매 이뻐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이쁜사진 찍어주셔서 또 감사하구요.
나중에 혹시 또 가게되면....ㅍㅎㅎㅎㅎ
그때도 지수가이드님이 나와주시면 좋겠네요.
호텔도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마지막에 흙탕물이 나와서 놀라긴 했는데,
가이드님께 연락드리면 해결됬을텐데 그걸 안해서...
좀 놀랐지만,
저희가족 이번 여행 100% 만족이에요.
지수가이드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흥하세요~~~~
같이 팀으로 다니신 모든분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상 세남매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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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06 | 심** | 2023.07.03 | 1853 | ||||||
킹콩과 아이들
첫 패키지여행이고 주변에서 패키지여행의 단점만 들었어서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코타키나발루 처음 도착해서 킹콩 가이드님을 뵀을 때 그런 걱정들은 다 사라졌습니다. 편한 분위기와 좋은 대우를 해주셔서 편하고 추억이 많이 남는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코타키나발루를 다시 간다고 하면 킹콩 가이드님께 다시 꼭 맡기고 싶습니다. 또한 같이 패키지 오신 분들도 모두 착하셔서 다 같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저희는 달러로 환전을 해갔는데 링깃으로 환전해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행 중 좋은 추억 좋은 경험 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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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92 | 설** | 2023.07.03 | 1503 | ||||||
코타키나발루 여행~~~
친구와의 첫 여행지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 후회되지 않을만큼 다양한조식, 씨뷰도 넘 좋았습니다. 카이 가이드님의 센스있는 일정조율로 선택관광과 리조트에서의 자유시간 오랜만에 느껴보는 힐링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중 선셋에서의 사진 넘 멋지게 잘 찍어주셔서 한바탕 크게 웃어보았습니다. 3박5일 동안 안전과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카이 가이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미소를 잃지않고 최선을 다해주신 카이가이드님 덕분에 친구와의 첫 여행지에서의 추억과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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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41 | 양** | 2023.07.03 | 1084 | ||||||
잘놀고 잘쉬고 힐링하고 왔어요~
친구네 부부하고 여기저기 여행지를 찾아보고 있었는데 홈쇼핑 참조은여행에서 코타키나발루가 나와서 상의없이 무조건 예약 걱정반 설레임반 진에어 비행기로 10시30분정도 공항도착 하나 가이드님 첫대면(걸크러시)ㅎㅎ 3일동안관광 하시는분39명 인원이 궁금했어요 리조트가 5성급 뷔페는 동남아에서 먹어본 뷔페주에서 최고~숙박.조식 바리바리 챙겨간 고추장.김.김치 거의 안먹음.향신료가 적게 들어가 입맞에맞음 동반자들 엄지척~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참조은여행 코타키나발루 선택한게 뿌듯했습니다 섬투어 씨워킹.파라세일링 반딧불 선셋(인생사진)아픈 허리에도 한분 한분 정성것 찍어 주시는 모습 감동 이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놀았어요 많은 인원을 인솔하고 설명도 재미있게 잘해주시고 중식 석식 먹을때도 직접 챙겨 주시고 하나라도 더 챙겨 주는모습에 감동 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하나 가이드님 여행에서 가이드님 역활이 80%라고 생각 합니다.잘챙겨 주셔서 고맙고 감사 드려요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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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71 | 한** | 2023.07.03 | 1047 | ||||||
가족여행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다행히 사고 없이 무사히 잘다녀 왔으며 라사리아 조식은 반드시 먹어야하는 음식입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희 패키지외에 다양한 선택관광을 즐겼습니다 관광이 아닌 휴양을 하신다면 라사리아에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수영을 하실 분들이라면 가든윙보단 오션윙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두루두루 즐거운 여행이었으며 가이드분이 매우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리드해 주셔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하나 가이드님 다시 방문한다면 다시 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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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76 | 이** | 2023.07.02 | 654 | ||||||
코타키나발루 카이가이드님 감사드려요~~
코시국후 첫번째 여행 기대반, 패키지여행에 대한 걱정반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카이가이드님을 뵙고 일정을 들으며 라사리아 리조트에서 온종일 호캉스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날 호핑투어를 시작으로 선셋투어 사진으로 또 멋진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이가이드님 덕분에 힐링제대로 하고 왔어요 다시한번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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