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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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9196 | 이** | 2024.12.14 | 4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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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담당자님.이승우현지가이드님 최고
4박6일 라오스여행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계약에서 정지혜담당자의 이해심과 배려심에 감동을 전함니다.가급적 고객의 심정에 서서 도와주려는 전문가로서의 자세가 참좋은여행사의 큰보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지가이드 이승우씨 이야말로 전문적인 식견이 가지고있었습니다, 라오스의역사,라오스인의문화, 이웃국가와의 관계 등 그리고, 여행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불편함 없이 일일이 챙기는 배려심, 2명의 리틀가이드를 챙기는 리드십 또한 최고였습니다. 이번에 같이 동행한 8명의 친구들이 하나 같이 이승우 가이드님께 고맙고,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불편함없이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게되어 한번더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참좋은여행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언제나 참좋은여행사를 통해서 여행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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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혜 | 2025.01.14 | 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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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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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936 | 양** | 2024.12.12 | 4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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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일 가이드 선생님과 함께한 라오스
2024.12.7~12.12(4박6일) 참.편안하게 진행을 맡아 주신 윤일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3팁 구성원 16명중 남자분2명.여자분 14명. 연령대가 높은편인대도. 일일이 개개인에 대한 체험형 스포츠에 대한 안전문제.건강 등등. 세심하게 신경 쓰 주시는 모습이 눈에 환하게 보인다. 다른팀보다도 모든 투어를 진행함에 있어 선두에 항상 팀들을 모시면서 전혀 불편함 없이.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손수 캐리어까지 옴겨 주시고.루앙프라방 기차의 좌석도 좋은 자리 잡아 주시고 뭐 하나 매끄럽게 진행이 안된게 하나도 없이. 너무 너무 잘 만난 윤 일 가이드샘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4박6일이 알차고.행복한 여정이 되었다. 음식.호텔 컨디션. 가이드샘. 함께 움직인 팀원 16명 모두에게 감사 드리면서 또 다른 여정의 만족도가 높은 참좋은여행사에 도 더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란다. 윤 일 가이드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이 또한 가능한 부분을 많이 차지 한다고 본다. 여행은 팀원과.가이드샘의 노련한 진행방식이 더 배가 되어.힌층 더 즐거움을 주는거 같다. 이번 여행. 만족도 200프로다. 윤 일 샘에게 지면을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타국에서도 늘 건강 하시고 함께한 일정.. 오래도록.기억 될거 같네요.. 기회됨 윤 일 샘이랑 또.함께 할날이 있겠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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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혜 | 2024.12.13 | 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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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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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533 | 어** | 2024.03.15 | 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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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로 배앓이를 해도 재밌어서 블루라군에서는 신나게 놀아버림
(24/3/9~3/13) 3박5일 일정으로 아주 아주 편안한 학교 동기들 7명과 그 짝지까지 9명 출발!
왓차이 공항에 도착하니 참좋은여행사 피켓들고 있는 첫인상이 어리버리해 보이는 김효준 부장님이 뙇!
호텔에 가면서 라오스는 동남아 최빈국이니 3박5일 함께하는 동안 뭐든 안되면 그러려니 하라고 당부하심.
우리 일행은 매우 긍정적인 사람들이라 그러려니 할때는 완전 그러려니하고,
되야하는것은 꼭 되야하는 사람들인데 우리의 어리버리 김효준 부장님은 맘 편히 살려고
안되면 되게하고, 세상에 안되는게 어디있어! 하는 한국인의 정신을 라오스가셔서
일부러 망각한게 분명해! 일정상 변수가 많은 직업이라 그런지 그렇게 적응을 하신 것 같음.
너무 빨리 동남아에 순응하고 있는 김효준 부장님이 어리버리 했지만 귀엽고 순수해서 좋았다.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가는 눈을 흘깃흘깃하면서 설명하는데 당황하면 눈이 없어지고,
땀을 손가락으로 쓸어 내리는 모습에 우리 일행은 귀여워 꺄르르 웃는다.
여기서부터 어리버리 가이드에서 “겸둥이 김효준 부장님”으로 호칭이 바뀐다.
겸둥이가 관광지의 좋은 시간대를 골라 더울때는 꽝시폭포에서 시원한 폭포수로 더위를 식힐 수 있게 했고, 푸시산에서 아름다운 선셋도 볼 수 있게 했으며, 가장 더운 시간에 블루라군에서 수영할 수 있게 동선과 일정을 조율했다. 아주 기특하다.
선택관광에서는 여행사에서 고르라는 그림상 야시장 비용이 민속공연인줄 알고 지불했는데 그냥 몽족 야시장과 내려주는 비용이라해서 우린 뭐 그러려니 했더니 겸둥이가 이틀뒤에 돌려줬다.
더 받아내려고 쥐어짜는 가이드가 대부분인데 내어주다니~~!
양심있는 겸둥이 김효준 부장님과 사브작 사브작 말없이 자기 일 잘하는 로컬가이드 금자씨와 운전기사 덕분에 우리의 여행은 대만족이었다.
마지막으로 3일간 겸둥이가 제공하는 망고를 배가 터지도록 먹었다. 아주 아주 달고 맛있어서 망고 먹으러 또 가고 싶다.
배아플때 걱정해주고 손 따주고 혈 뚫어준 우리 일행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하다. 평생 갚을께요.
참좋은 여행사에 한마디! 고속열차와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한 덕에 3일에 루앙프라방, 방비엔, 비엔티엔을 여유롭게 관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참좋은여행사 이 상품 좋습니다. 계속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202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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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은 | 2024.03.19 | 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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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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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804 | 하** | 2023.12.29 | 12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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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가이드님]엄마랑 함께한 @라오스@ 여행(긴글)
여행 날짜 : 12/2 ~ 12/7 (4박 6일)
가이드님 : 김상현(김태수) 가이드님
안녕하세요 ~ 사바이디!
라오스 여행을 다녀와서 늦은 후기를 남깁니다.
동남아 여행은 아예 처음이였는데, 엄마가 라오스를 가보고 싶다해서 라오스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여행사가 있지만 예전에 엄마가 참좋은여행에서 여행하고 좋은 기억이 남았다면서
많은 여행사중에 참좋은여행으로 예약을 했답니다!
대략적인 일정은
비엔티엔과 루안프라방 그리고 방비엔을 도는 일정이였습니다.
중요 일정은 사원탐방 그리고 탁발체험 및 가장 중요한 물놀이 블루라군 이였습니다ㅎㅎ
12월 라오스 여행가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자면,
라오스 겨울의 날씨는 대략 한국의 여름 날씨랑 비슷하여
여름옷과 간단히 걸칠옷을 챙겨가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것은 물놀이를 즐기기때문에 위생용품과 수영복은 필수입니다!
 - 라오스 아침의 풍경
첫날 가이드님의 여러 설명을 들으며 대략적인 라오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기서 감동받은 것은 ㅠㅠ
라오스에 대한 얘기를 많이해주실때 너무 재밌게 말씀해주셔서 차타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진짜 웃다보면 시간이 다 가있어서 벌써 도착했나 싶었답니다 ㅎㅎ
특히 우리엄마가 질문을 폭탄으로했는데도 하나하나 다 자세히 알려주시면서
라오스에 대해 많은 것을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공부를 정말 많이 하신것같았어요,,
패키지 여행의 최고 장점이라고 생각하며 여행을 했답니다!
(자유여행은 그 나라에 대해 잘알기 쉽지 않잖아요!@)
 꽝시 폭포는 정말 눈부시게 반짝거리며 아름다웠는데
우리엄마가 찍어준 사진은 폭포보단 제가 돋보이네요 ㅎㅎ
라오스는 정말 자연적인 요소가 아름다운 나라였습니다!
특히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신 부분이
많이 발전하지 않아서 예전 엄마아빠 어린시절의 한국 모습이랑 비슷하다했는데
정말 자연이 아직 파괴되지않았고, 발전하지 않아서 오는 자연친화적인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나라였어요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있었는데 그중 기억에 남는건
새벽일찍 일어나서 체험했던 탁발 행사였습니다.
.jpg) 라오스의 종교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또 좋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그런 체험을 할수있어 너무 뜻깊었고 마음을 되돌아볼수있는 시간을 가질수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또 우리나라와는 사뭇다른 사원들의 풍경과
라오스 각 나라마다 다른 사원들의 재미를 알아가며 엄마랑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그외에도 더 많은 체험과 사진이 많았지만
글이 너무 길어질것같아 이정도만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엄마랑 둘이서 여행간건 처음이였는데, 자유여행이면 알지 못했을 다양한 얘기들을 들을수있어서 너무좋았고
또 가이드님이 많은 신경을 써주셔서
안전하고 또 재밌게 여행을 할수있어서 너무너무 대만족한 여행이였습니다!!
가기전까지만해도 엄마랑 둘이 여행가는게 처음이라 불안했는데
가이드님이 중간에서 말도 많이걸어주시고 또 재밌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여행은 같이가는 사람에 따라 분위기며 재미가 달라지는건데
가이드님이 너무너무 좋은 분이셔서 이번 여행이 너무 좋았던것같습니다.
너무 좋은 가이드분을 만나서 다음에도 꼭 참좋은여행을 이용할것같아요
엄마랑의 좋은 기억을 남기는데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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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혜 | 2024.01.11 | 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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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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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396 | 김** | 2023.03.07 | 13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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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여행
2023. 3 .2.-2023. 3. 7. 3박 5일 아들과 함께 라오스 잘 다녀왔습니다. 도로 등 교통사정은 좋지않았지만 조금 부족함이 풍족함 보다 행복할수 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어습니다. 특히 탁발체험을 한 아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그리고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 곽기봉 가이드님도 너무 좋았습니다. 편안하게 여행일정 진행하는 모습이 라오스를 닮은 것도 같고, 곽기봉 가이드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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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혜 | 2023.03.09 | 1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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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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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270 | 안** | 2018.09.27 | 13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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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젊음을 찾아
9월22일~9/27일 4박6일로 라오스를 다녀왔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하니 김범수 가이드님이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일행은 3팀으로 5명 인원수는 딱 가족적인 분위기속에서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은 음식, 여행지를 꼼꼼하게 챙기시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일행중에 핸드폰을 불실했다고 해서 현지가이드를 동행해서 관람했던 사원을 신속하게 되돌아가서찾을수 있게 해준 가이드님의 신속함과 친절함은 어느 가이드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차안에 시원원 아이스박스를 준비해서 물을 시원하게 해준 배려, 식사때 음식이 어떻하냐고 물으시면서 가이드님의 서비스로 망고도 푸짐하게 먹을수 있게 해준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일행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여러가지로 수고해주시고 고생하신 김범수 가이드님을 칭찬합니다.
가이드님의 안내로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어 아마도 생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현지가이드 쓰나님도 더운 날씨에 우리 일행을 위해서 온갖 심부름과 친절함을 칭찬합니다.
끝으로 좋은여행을 안내해주신 "참좋은 여행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모든 여행객들이 "참좋은 여행사"를 찾을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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