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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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1 | 이** | 2024.07.27 | 2071 | ||||||
포르투칼길 110km 산티아고 순례길
친동생과 많은 고민끝에 동생 전역기념으로 경험삼아 패키지로 함께 여행떠났습니다. 몸은 고되었지만 좋은 숙소와 좋은 식당과 음식들로 인해 편히 일정을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좋은 기회로 또 도전해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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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95 | 이** | 2023.10.22 | 5617 | ||||||
산티아고 순례길 (포르투갈길) 다녀와서
22년 우연히 프랑스길을 다녀와서 이번에는 당연히 포르투갈길을 가야 되는 것 처럼 준비하는 과정에 1년전에 이스라엘 출발이 10/20일이었다. 아무래도 무리인거 같아 취소할까 망설이다가 진행을 했다. 프랑스길과는 또다른 감성을 자극하며 아름다운 여행을 시작.... 중간쯤 되었을때 이스라엘에 전쟁이 일어났다... 미리포기 했더라면 얼마나 후회했을까? 다시 보는 멋진 세상을... 현지 가이드도 2번째 함께 동행하게 되었고 고등하교 동창과 후배도 만나는 넘 행복하고 감사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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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96 | 정** | 2023.05.25 | 7943 | ||||||
♡잊지 못할 까미노 데 포르투게스♡
푸르고 빛난 5월에 11일간 25명의 멋진 분들을 만나 함께 여행을 하게되어 행복했고 반가웠습니다. 비 한방울 내리지 않았던 높고 파아란 맑은 하늘아래 그야말로 축복받은 하루 하루가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여정 내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진심으로 매일을 인솔해주신 하영근 인솔자님과 더 빛이 나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까미노를 만들어주신 박학다식 멋진 최진석 가이드님을 칭찬합니다!!
덕분에 더욱 더 참좋은여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버킷리스트이기도 하였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것으로 꿈을 이루었던 순간이었고 평생 기억에 남을 산티아고 포르투갈길 도보 순례여행이었어요. 프랑스길도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첫날 리스본 공항에 도착하여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로시우 광장 관광을 하고는 파티마로 이동해서 성모발현기념일 전날에 가게 되었는데 감탄이 절로 나오는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신자들과 함께 촛불기도 행렬 미사에도 참석할 수 있었어요. 둘째날에는 포르투 관광으로 기대이상으로 매우 아름다운 곳이어서 놀라웠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본격적으로 뚜이에서 폰테베드라~ 칼다스데레이스~ 파드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5일동안 순례도보 구간을 통해 중간 중간 알아서 자유식사 하는것도 좋았고 자유로우면서도 안전하게 순례길을 걸었습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도착한 다음날 무시아와 피니스테레까지 갔다가 다시 산티아고로 돌아와서 정오미사도 드리고 내가 실제로 왔구나! 하는 실감이 났습니다. 귀국 마지막날에는 오전 포르투 자유시간도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이 상품은 관광과 자유일정이 안성맞춤으로 잘 짜여져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순례길 여행 팁을 드리자면 말랑말랑하고 푹신한 편한 신발을 준비하시고 바른 자세로 걷기 연습을 평소에 하고 가시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 모자와 선크림 필수, 등산스틱도 사용하는게 좋아요.
참좋은 여행의 산티아고 포르투갈 상품 강추!! 완전 추천입니다 ^^ 부엔까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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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38 | 김** | 2023.05.23 | 8001 | ||||||
함께하는여정
떠나기전부터 설레었던 포르투칼 순례길
순례길을 걷기전 리스본과 포르투, 파티마관광은날씨와 더불어 감탄을 자아냈다
순례 첫날 걱정과 함께 뚜이에서 힘차게 출발했다
해박한지식으로 바르게 걷는법과 스틱사용법 스트레칭을 알려주시고
길안내와 맛집투어로 힘듬을 잊게해주신 최진석팀장님과
뒤에서 자상하게 우리를 챙겨주신 곰돌이 하영근팀장님과의 만남은 우리에게는 행운이었습니다
순례길을 걸으면서 이길이 인생의 길과 꼭 닮아 있다는 생각을 헀다
포도밭길 오솔길 숲길 예쁜골목길 오르막릴 내리막길
어느 한곳도 피해갈수없이 고스란이 받아들여야 산티아고에 도착할 수 있듯이
나도 나의 인생길도기쁘게 걸어가야 하느님나라에 갈수있겠구나 생각했고
그러면서 앞으로의 내삶도 슬기롭게 잘살 수 있겠다는 용기가 솟았다
저와 함께 이길을 걸어주신 모든분들과 저희를 안내해주신 최진석팀장님과하영근인솔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향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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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정 | 2023.05.24 | 7759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 테마팀입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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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06 | 류** | 2023.05.23 | 7940 | ||||||
부앤 까미오
지금껏 여러곳을 여행했지만 이번 포루투갈 순례길은 많은걸 느끼게 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순례길의 두려움을처음부터 하나하나 이끌어주신 최진석 팀장님과 출발부터 인천도착까지... 또한 순례길에서 후미까지 꼼꼼하게 챙겨준 하영근 인솔자님 덕으로 25명 모든 분들이 여행의 주인공이되어 멋진 여행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과 순례의 적절한 프로그램, 에너지소모만큼 배려된 식사와 호텔의 수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도 코끝에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의 향기가 순례길의 한 숲속을 떠올리게하며 모든 분들을 그립게 합니다. 가슴 벅찬 미사 또한 잊을 수 없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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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정 | 2023.05.24 | 7734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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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07 | 최** | 2023.05.23 | 6395 | ||||||
나를 돌아보는 길 산티아고 순례길
너무나 좋았던 날씨에 완벽하고 철저하며 꼼꼼했던 최진석 가이드님, 너무나 성실하게 인솔해 주신 하영근 인솔자님 그리고 품격과 배려심이 가득했던 구성원들이 함께했던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리스본, 파티마,포루투 관광과 아름다운 숲길과 마을이 어우러진 산티아고 순례길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패키지인듯 패키지 아닌 패키지 상품으로 이만한 여행이 또 있을까요? 따로 또 같이 함께하며 나를 돌아보고 싶은 분께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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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정 | 2023.05.24 | 6188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 테마팀입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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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10 | 조** | 2023.05.22 | 2994 | ||||||
산티아고 포루투갈길
은퇴후 기념?여행으로 언니와 동행한 여행으로 완벽했습니다 동네 마실하는 수준의 걷기실력으로 겁없이 도전하게된 순례여행이었지만^^ 함께한 현지가이드 최진석팀장님의 전문적이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노하우로 걷는 자세 스트레칭법 스틱사용법 필요한 소소한 장비 등등 안내 덕분에 게다가 산티아고 길을 걷는 마음자세까지 ?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었고 놀랍게도 매일 아침 벌떡 일어나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인솔자 하영근가이드님 뒤쳐지는 분들이 있을까 살피면서 소소한 요구까지 흘려듣는 법없이 꼼꼼하게 잘 챙기시고 늘 상냥하게 대해 주셔서 늘 고마웠어요 동행한 길동무님들은 감동이었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챙기는 성숙한 모습들 효성스런 모자 모녀 조합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웃과 혹은 교우와 동행하여 오신 분들과의 대화도 따뜻하고 즐거웠습니다 젊은 시절의 성실함과 열정적인 삶이 고스란히 엿보이던 삶의 선배님들 나의 십년 혹은 이십년 후의 삶을 대하는 자세를 꿈꾸게해 주신 롤모델이십니다 좋은 패키지 상품을 기획해 주신 참좋은여행사님 덕분에 참좋은여행이 되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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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정 | 2023.05.24 | 2684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 테마팀입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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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02 | 김** | 2023.05.22 | 782 | ||||||
모든 회원이 완주한 산티아고!!!
11일의 산티아고
걸음거리, 자세, 신발고르는 법등 잘 지도해준 미남가이드 최 진석님
불편을 호소해도 웃으면서 잘 해결해주시는 인솔자 하 영근님
덕분에 모두가 완주에 성공했으며
특히 저는 모든 회원님 배려로 이번 여행은 축복과 선물을 넘치도록 받았습니다
네분의 어르신네와 자매님,어머님을 모신 착한두팀
추억사진을 많이만들어 주신 교회 두 선생님, 명랑하고 너그러운 강릉 자매님,친구분과 이웃끼리 오신 닮고 싶은 세련함과 정열적인 세팀,
은퇴하고 여유로우신 부부 선생님';멋진 인생을 사는 젊은 부부님,
혼자인 제가 당황하면 항상 나타나 도움을주셨던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특히 파티마에서 같이 미사 본 동생과 이쁜 주영이 친절과 고마움들,
마음에 새기며 바라는 일들 성공하길 기도하며.
다음 여행을 준비하며 다 끝내지 못한 제주 둘레길, 소박한 지방들의 둘레길을 걸으면서
프랑스 둘레길을 그려봅니다
소중한 만남 잘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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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정 | 2023.05.22 | 444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 테마팀입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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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87 | 김** | 2023.05.21 | 675 | ||||||
2분의 완벽한 팀장님과 순례자 25분의 환상의 조합(포르투갈 스페인 순례길)
여행을 끝내자 마자 감사한 마음에 바로 글 남깁니다.(모자 순례자 입니다^^) 거두절미 하고 11일 동안 너무 수고하신 최진석 팀장님과 하영근 인솔자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순례자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냉철한 판단력과 강인한 체력, 그리고 츤데레 같은 매력으로 25명 모두 안전히 순례자의 길을 끝마칠 수 있게 해 주신 최진석 팀장님, 그리고 어머니 같은 역할로써 출국부터 입국날까지 사소한 하나하나 모두 신경써 주시고 항상 뒤에서 작은 문제나 불편 사항들을 해결해 주신 하영근 팀장님
2분이 계셨기에 아무 문제없이 즐겁게 뜻깊은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나이대의 구성원 이었음에도 서로를 배려해가며 잘 지낸 우리 25분의 참가자분들께도 박수 보냅니다.
기존의 단순한 패키지 여행이 아닌 순례자길 코스와 종교적인 코스 그리고 관광상품까지 적절히 혼합된 패키지 였기에 만족도 100% 였으며 앞으로도 더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이 여행 패키지 만의 매력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2팀장님을 비롯한 참가자 25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행복하시고 bien camino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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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정 | 2023.05.22 | 421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 테마팀입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