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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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35 | 나** | 2024.10.22 | 3718 | ||||||
정주애 가이드님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10월3-11일까지 이탈리아 중부북부를 다녀왔습니다. 여행후 일상으로 돌아와 정리후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지난 여행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입가의 미소가 맴돌고 있는 저를 발견했지요! 개인적으로 많은 의미를 담아 준비한 여행이었고 준비를 나름대로 많이 한다고 했지만 일상과 함께 여행을 준비하는게 쉽진 않았답니다. 이탈리아의 여러곳을 방문할때 저의 얕은 지식으로 이해하기란 유럽역사가 너무 크게 느껴졌었죠. 이번 여행의 아주 큰 행운은 정주애 가이드님과의 만남이었지요! 폭넓은 지식과 상세한 설명->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시각자료까지 동원하여 설명해 주신점은 과히 칭찬할만 했습니다. 주변 다른팀들의 가이드분들을 볼수있게 되었을땐 우리팀의 우월감?도 느낄 정도였습니다.
또한 노련한 경험으로 우리팀에게 관광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과 조건과 장소까지 섭외하여 팀원이 불편하지 않게 모든 지식을 동원하여 주심을 순간순간 많이 느꼈지요. 특히 연령대가 많은 팀들이었지만 어르신들의 니즈에도 충분히 배려해서 화장실 사용하는것 까지도 시간 배려를 너무 잘 챙겨주셨습니다. 관광지 도착하면 시간배분을 잘해주셔서 자유시간도 꼭 챙겨주셔서 사진 ,쇼핑도 짬짬이 할수있게 정보도 많이 주셨어요. 선택관광 안하신분까도 책임지고 잘 챙겨주신점이 너무 인상적이셨죠! 어르신들을 잘 챙겨주신걸로 보니 인성도 좋으신것 같고 무엇보다도 유머러스해서 차량으로 이동하는 긴 시간이 지루하지 않었었죠. 차량 이동 시간이 좀 있어서 쉬고 싶으셨을텐데 항상 마이크를 켜시고 유적지며 유럽의 아주 기나긴 역사를 설명해 주셨어요. 저는 마치 교과서를 읽는듯해서 봤더니 모두 다 외워서 머릿속에 있는 지식을 쏟아 내시더군요. 여러 역사를 연관성있게 이어가듯 파노라마처럼 설명하시는데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여러 식당에서도 숙소배정도 너무 잘 해주셔서 팀원들 누구도 소외감 느끼지 않게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쇼팅시 팁도 잘 알려주셔서 바가지?쓰는일 없이 도와주셨어요. 귀국하는 공항에서도 모두 체크인하고 탑승구로 빠져 나갈때까지 지켜봐 주신점도 너무 감사했구요~
저는 이렇게 유능하고 괜찮은 가이드님같은 직원분한테는 인센티브를 많이 주셔도 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ㅎ
타국땅에서 너무 고생하시고 자기일에 이렇게 최선을 다하시는 가이드님이 계시니 참좋은 여행사는 정말 행운이시것 같군요. 이탈리아 여행 다시 하는 기회가 되면 꼭 참좋은 여행사에서 정주애 가이드님을 다시 만나고 싶네요.
귀 회사에 더욱더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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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 2024.10.22 | 3548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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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912 | 김** | 2024.10.19 | 3728 | ||||||
이탈리아 다녀와서
기대와 설래임을 안고 이탈리아 베니스공항 도착. 여행이 시작되었다. 기대이상으로 아름다웠고 볼거리도 많고 유적지와 성전들을 돌아보면서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여행을 하면서 정주애가이드님께서 귀에 쏙쏙들어오게 해주신 설명과 안내 덕분에 유적지들을 감명 깊게 감상하고 즐겁게 여행할수가 있었다. 다시한번 정주애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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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 2024.10.21 | 3459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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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02 | 정** | 2024.10.17 | 3763 | ||||||
참 좋은 여행사를 이제 떠나야 하나 이게 뭡니까 ?????
여행후기는 처음 작성해봅니다.
이탈리아 중부와 북부 완전정복 패키지 여행을 다녀와서 내 돈내고 여행하면서 이런 대접을 받고
여행하는게 후회되고 너무 큰 실망을 느꼈습니다.
4성급 호텔이라고 안내된 상품에 호텔 숙소 방 번호도 없이 키박스 옆 벽에 볼펜으로 314라는 숫자(크기-밥알보다 작은 숫자)를 적어둔 호텔 방 숙소에 1인베드 담요에 곰팡이가 가득 피어있는 침구에다 급하게 추가 침실방을 준비했는지 방향제냄새에 곰팡내 먼지가 가득한 방에서 밤새도록 창문을 놓고 자면서 감기가 들어 여행기간 동안 많이 힘들었습니다.
화가나서 호실번호도 없고, 곰팡이 담요방을 동영상 찍어왔네요.
( 현지 가이드도 확인한 내용입니다..... 여러고객이 함께 볼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 방에서 3일을 보냈어요.
남은 방이 없다고 하더라구요.(마지막날에 바꿔준다기에 화가나서 기냥 잔다고 했더만 새담요를 가지고 왔더군요 진작 좀 챙겨주시지 말이 안통해서)
32명이나 되는 여행참여팀 규모에 인솔자 없는 현지가이드 1인에게 이 긴 여정을 맞기는게 맞는지 묻고 싶습니다.
방에 대해 불만을 예기하니 유럽의 물가가 40%가 올랐다고 답변을 하셨고, 같이간 팀원분중 한분은 옵션을 안하면 다른분들이 그 비용만큼 같이간 팀원들이 손해라고 충고를 하셔서 너무 죄송했어요. 이탈리아가 3번째라 곤돌라와 대운하보트를 신청안했더만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 상품구성이면 가격을 현실화(좀 더 올려)하여 제대로 대접받고 좋은 추억 남기는 여행상품으로 진행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또한 현지가이드들의 정기적인 역량 교육과 고객평가 반영등 합리적인 조치를 요구합니다.
(특정한 팀원 중심으로 인기에 영합하여 행사 진행등 형편성 상실)
그 동안 참좋은 여행사를 많이 좋아하고 오랫동안 이용해 왔었는데 ... 이제 다른 여행사로 이동 하던지........여행을 그만 다니던지!!!! 내돈주고 고생하며 뭐하는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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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 2024.10.18 | 3582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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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77 | 김** | 2024.10.17 | 3825 | ||||||
참좋은 여행사 이탈리아 담당자님께~(10/3-10/11)
여행후기는 처음 작성해봅니다. 서유럽 동유럽 스페인. 터키 미국 일본 중국..도장찍기하듯 남의땅을 다니는 재미에 빠져 돌아다니다가 이제는 그만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여행이었습니다.
1. 아시아나 비행기예약 48시간전에 알람맞춰놓고 들어가보니 자리가 없었습니다. 전세기라 여행사에서 자리배정이 끝나 참좋은여행자들은 동행자와 같이 앉지 못하고 여기저기 구석진 빈자리에서 13시간 비행을 했다고 합니다. 아마 인솔자가 없어 전세기 자리를 미리 선점하지 못했는지 남은자리에 배치되었나봅니다.
2. 유럽인지라 숙소와 음식에 대한 불만은 가지지 말아야 하지만, 호실 방번호가 없는 방에 안내받아 들어가보니 곰팡이 담요에다 급하게 방을 준비했는지 방향제냄새에 곰팡내 먼지가 가득한 방에서 밤새도록 창문을 놓고 자면서 감기가 들어 여행기간동안 많이 힘들었습니다. 화가나서 호실번호없는 방을 동영상 찍어왔네요.(보내드릴수 있습니다) 그 방에서 3일을 보냈어요. 남은 방이 없다고 하더라구요.(마지막날에 바꿔준다기에 화가나서 기냥 잔다고 했더만 새담요를 가지고 왔더군요 진작 좀챙겨주시기 말이 안통해서)
3. 인솔자 없는 현지가이드 1인에게 이 긴 여정을 맞기는게 맞는지 반문합니다. 여행지에서 경찰에게 세워져 조사?받 으면서 난민의 기분을 느꼈고, 이어폰으로 "나가지마세요" 짜증스런 목소리를 전체 인원들이 같이 들으면서 불궤한 감정이 들었으며, 사진한번 찍어달라니까 "마지막이예요" 이런 소리나 하는 가이드에게 32명을 맡기셨는지...
4. 방에 대해 불만을 예기하니 유럽의 물가가 40%가 올랐다고 답변을 하셨고, 같이간 팀원분중 한분은 옵션을 안하면 다른분들이 그 비용만큼 같이간 팀원들이 손해라고 충고를 하셔서 너무 죄송했어요. 이탈리아가 3번째라 곤돌라와 대운하보트를 신청안했더만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 상품구성이면 가격을 좀 더 올려서 진행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5. 마지막으로 현지가이드들의 정기적인 교육과 평가, 합리적인 가격 산출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참좋은 여행사를 많이 좋아하고 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만 다녀야 하나.. 내돈주고 고생하며 뭐하는 짓인가..하는 여행후기를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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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 2024.10.17 | 3677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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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817 | 오** | 2024.10.15 | 3809 | ||||||
기억에 남는 이탈리아 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감을 안고 떠난 이탈리아 여행. 상품 구성과 가이드님 후기가 너무 좋아 고민 없이 결정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나니 왜 그렇게 최경균 가이드님 칭찬이 많았나 알게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이 많았는데 그 이른 시간부터 저녁까지 아니 호텔 도착 후 저녁 자유시간 때까지도 늘 여행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주시고 최대한 편안하게 여행지를 즐길 수 있도록 가이드해 주셔서 자유 시간에도 그 동네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매번 좋다가 돌로미티 가는 길 비가 많이 내려 내심 아쉬웠는데 케이블카 타기 직전 파란 하늘이 저희를 맞아주었습니다ㅎㅎ 그래서 몇몇 분들과 가이드님과 다 같이 정상까지 올라 대자연을 아주 맘껏 누렸습니다. 로마, 베로나, 시에나도 좋았지만 특히 저는 카프리섬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날씨 덕에 배에서 시원한 파도를 느꼈고, 햇살에 비치는 바다의 윤슬이 너무 아름다워 다음에는 아예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포지타노, 살레르노 등 자유여행으로 또 가고싶습니다.ㅎㅎ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좋은 추억 함께 만든 저희 일행분들과 최경균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늘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패키지여행을 또 가게 된다면 고민 없이 참 좋은 여행을 선택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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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 2024.10.16 | 3622 | |||||||
안녕하세요 고객님
고객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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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780 | 정** | 2024.10.15 | 633 | ||||||
잊지 못할 최고의 선물(feat. 최경균가이드님)
2주간의 휴가를 받았습니다, 평생 추억으로 남고 싶어 어디를 갈까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유럽여행을 여러번 다녀온 지인에게 참좋은여행사을 추천 받았습니다. 항상 만족하고 다시 가고 싶은 여행들이었다고...
유럽 딱 한 곳을 간다면 하고 물어보니 '이탈리아'라고 했습니다. 참좋은여행 상품을 많이도 찾아보고 후기를 다 읽어보고 발도르차평원과 돌로미티, 가프리섬이 있는 이 여행으로 선택했습니다.
결론은 정말 대만족입니다.
정말 잘한 선택을 한 저를 칭찬합니다.
최경균 가이드님은 가이드의 만랩이자 최고입니다.
가이드로서뿐 아니라 여행계에서 최고 레벨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이탈리아뿐아니라 유럽 전반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에 대해 잘 알고 계십니다.
아는 것 뿐 아니라 전달력이 탁월합니다.
너무 재미 있습니다...
너무 피곤한데 버스에서 해 주시는 이야기에 빠져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이탈리아는 역사와 문화가 중요한데 너무 재미나게 들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역사적으로 모르던 부분과 새로운 것을 정말 많이 알게 되어 이탈리아가 새롭게 보게 해 주셨습니다..
둘째 많은 여행객들을 관리하는데 조금의 빈틈과 소홀함이 없습니다.
오랜 경험에서 나온 것이겠지요.. 눈으로 쓱 보는 것만으로 일원중 누가 없는지 바로 아십니다.
어떻게 하면 동선을 정확하고 빠르게 하실지 항상 체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다른 여행팀보다 더 빨리 들어가고 더 편하게 더 많이 보고 느끼게 해 주십니다
아름다운 가프리섬의 전세선박 일주와 비오는 날 동선을 바꿔가면 해가 나는 시간을 계속 체크하면서
보여주신 돌로미티는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추천해주신 식당과 와인도 최고였습니다....
저녁에 나가서 먹었던 식당의 요리는 너무 맛나서 다시 한 번 가서 먹고 싶습니다.
와이너리에서 추천해 주신 레드와인을 호텔에서 마시고 한병만 사온 걸 후회했지요.. 다시 간다면
여러병 사오고 싶습니다.
마지막 날 호텔에서 추천해주신 화이트와인은 인생와인이었습니다..
와인 맛을 모르던 제가 와인에 대한 검색하고 있습니다.
최경균가이드님과 다른 여행지도 함께 가고 싶습니다.
패키지 여행 여러번 해 봤지만 여행가이드가 이렇게 중요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끝으로 최고의 여행을 선물해 주신 참좋은여행사와 최경균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년 참좋은여행사와 함께 새로운 곳으로 여행하고 싶습니다....
(비오는날 여행순서 바꿔서 보여주신 돌로미티 사진 보고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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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 2024.10.16 | 465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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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98 | 백** | 2024.10.09 | 782 | ||||||
다시 한번 이탈리아
5년전 딸과 이탈리아 여행을 했는데 이번엔 남편과 함께 했다. 또 다시 봐도 어디든 좋았지만 그때 못봤던 피사, 돌로미티, 발도르차는 잊지못할듯! 돌로미티 때문에 이 상품을 선택했는데 돌로미티에서의 짧은 트레킹은 감동이었다. 무엇보다 최경균 가이드님의 박식하고 재치있는 이야기로 여행의 피로를 덜 수 있었다. 본의 아니게 여러번 늦어 가이드님과 일행들에게도 불편을 준거같아 미안한 마음이다. 멋진 사진도 찍어주고 마지막까지 공항에서 택스리펀 받는 것도 챙겨주고...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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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경 | 2024.10.10 | 554 | |||||||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 서유럽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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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55 | 김** | 2024.10.09 | 647 | ||||||
이탈리아 여행 후기 (with 최경균 가이드님)
최근 최경균 가이드님께서 가이드 하시는 이탈리아 패키지 투어에 참여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탈리아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가이드님의 깊은 지식은 모든 명소, 관광지를 생생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이드님은 관광 때나, 버스 이동 시에 항상 그룹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여행 일정은 관광과 자유 시간의 완벽한 균형으로 이탈리아를 완벽히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이탈리아 여행을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 패키지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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