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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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2365 | 김** | 2025.06.07 | 2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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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상품으로 두번 온 오사카여행
음식메뉴 선정도 만점~~관광지 설명도 만점~~ 특히, 의약품관련 전문지식도 많으셔서 생활상식도 많이 배우고갑니다. 일본에 대한 깨알같은 정보를 마이크 오디오가 쉴틈없이 말씀하시는데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설명과 물흐르듯 여행진행 그리고, 9팀 22명 각양각색 니즈를 다맞춰주시고, 패키지와 자유여행을 넘나들수 있게해주셔서 아주 퍼팩트했습니다. 저도 민원응대서비스업무 종사하는데 가이드님보니 가이드로서 그 열정 정말 리스펙했습니다 대단하세요~ 저는 참좋은여행사 회원가입후 10회이상 여행왔을겁니다. 강지연가이드분같은 분 만나서 칠순기념으로 엄마랑 참좋은 기분으로 여행 잘 보내서 좋았구요. 젊은층도 중년층도 기업단체도 좋을듯합니다 이번에 9팀이 그렇게 구성됐는데 다들 넘좋으신분들이였어요 이 상품과 가이드분 강추입니다. 가이드님 저랑 몇살 차이안나시던데, 우리 건강하게 또 만나요~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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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228 | 이** | 2025.05.18 | 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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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가이드님과 함께한 5월의 오사카 여행 ~
5월의 오사카 여행은 바쁜달이기에 짧은 일정이 좋았습니다
여행은 스스로에게 주는 작은선물이라는 박세영 가이드님의
말씀에 100퍼센트 공감 합니니다
2박3일 일정은 시간적인 부담 줄이지만 아쉬움 남는 일정이기에
2일차 우중투어는 절반의 걱정으로 시작하였으나 빗소리의 운치와
골목골목의 고풍스러움이 멋진 시간들 이었습니다
일행이 소규모라 모든일정이 여유로웠으며
박세영 가이드님의 밝은기운이 즐거움이었습니다
열심히 설명하시고 조근조근 웃기시는 가이드님 덕분에
친구들과 즐겁고 이쁜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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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092 | 채** | 2025.01.17 | 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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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나라 교토 2박3일 여행을 마치고
바쁘고 피곤한 일상 가운데에서 떠난 짧은 여행이었지만 알차고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민준홍 가이드님의 깔끔한 여행 안내와 교토 사람들의 이중적인 대화법과 인사성 밝은 사슴공원의 사슴들...등등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고 젊은 사람들이 너무 좋아할 만한 코스 인거 같아요. 기회가 되면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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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771 | 석** | 2025.01.07 | 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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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역할
이번 여행은 패키지여행에서 가이드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었습니다. 이전에는 가이드의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mence57195/223599354080)를 검색해 보니 제가 기대하는 바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가이드가 여행하는 나라와 도시에 얽힌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어 여행을 통해 더 많이 배우고 더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해박한 지식과 깊은 여행 철학을 가진 가이드를 만나면 여행을 통해 저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얻기도 합니다. 특히, "여행은 어디로 가는가보다 누구와 함께 가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며 여행의 풍미를 한껏 끌어올렸던 가이드의 모습은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이드의 역할에 대한 보상으로 가이드 비용을 지불합니다. 이러한 비용을 따로 지불하지 않는 패키지여행은 프리미엄 상품이거나, 쇼핑을 통해 간접적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쇼핑에 대한 어느 정도의 양해는 허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이드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선을 지나치게 넘는 가이드들을 마주하여 여행을 망치는 경험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만난 가이드는 제가 기대했던 역사나 흥미로운 이야기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여행 초반부터 능숙한 빌드업을 통해 줄기세포와 디에이징(deaging)과 같은 주제에 한 껏 얕은 지식을 쏱아내더니, 결국에는 쇼핑으로 연결하여 마무리하는 모습이 마치 능숙한 판매원 같았습니다. 이런 불쾌한 패키지 여행이 두려워 이제는 자유여행을 하려합니다. 실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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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2025.01.08 | 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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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대구지점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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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720 | 김** | 2025.01.07 | 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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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오사카!!(김수영가이드님)
김수영가이드님과 함께한 짧은 오사카여행 아는만큼보이고 보이는것만큼 느끼고느껴야 오감이즐거워 여행을 한다는 가이드님 말처럼 여행은 사소한것들에도감탄하며 새로운것을 발견한것처럼 기뻐해야 뇌가즐거워 여행이 즐겁습니다ㆍ내가다닌 여행중 가장짧은 여행기간 3박4일같은 2박3일여행 알차고 자유롭게 마니걷고 생각하고 깨끗한숙소 깔끔한식사 남편친구 부부와함께한 여행 얼굴도웃고 몸도웃고 배도웃은 참좋은여행이었습니다ㆍ여행준비에서 도착한때까지 애쓰고수고해주신 석총무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ㆍ36명의인솔자 김수영가이드님 처음부터 도착때까지 똑부러지고다부지게 인솔해주셔서 편안한여행을 하였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여행기간이짧아 얼굴익히려고하니 끝나버린여행 그럼에도불구하고 즐겁고편안한여행이었습니다 ㆍ오사카여행 참좋은여행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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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040 | 김** | 2024.10.08 | 1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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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추억 여행~
이른 새벽 출발하여 6시 30분 공항에 무사히 도착~
친절한 장서경 가이드와 만남~
2박3일 여행 기간은 짧았지만 나라. 교토. 오사카 핵심을 관광함
가이드의 유익한 정보와 현지 안내는 즐거운 여행이 되었음.
호텔도 생각보다 깨끗하고 욕실용품도 잘 사용하고 왔어요.
함께한 친구들 12명 모두 만족하고 멋진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
참좋은 여행사로 일본 두차례. 스페인 여행도 다녀왔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준비된 여행사~덕분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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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701 | 이** | 2024.09.29 | 10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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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에서 즐겁게 다녀온 여행~
일본에 대한 개인적인 적대감을 풀어주신 지식의 가이드 장서경 가이드님 적기적수에 여행지 선택과시간 ,배정을 잘해주셔서 많은 시간 고생하지않고 여행 할수있도록 하시는 최고의 능력자 가이드님 같아요 남편과 둘이서 아주 행복한 시간을 잘 즐기고 왔습니다 다음 여행지를 벌써 찾아보고 있네요 ㅋㅋ 늘~ 행복이 가득한 가이드님이 되시길~~ 좋은 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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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074 | 황** | 2024.08.22 | 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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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아주 만족스럽다고 하세요
리뷰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부모님이 여행 정말 즐거웠다고 꼭 써달라고 자꾸 말씀하셔서 작성합니다.
가이드분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 너무 좋았다 하시구요 다음에도 또 가고싶다고 하시네요
좋아하시는 부모님 보니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정ㄱㅎ 가이드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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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274 | 김** | 2018.04.09 |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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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멋진여행이였어요!
바쁜 일상중에 엄마와 여행을 계획하던 중 친구로 부터 소개받은 참좋은 여행 상품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출발 일주일도 남지않은 상황에서 급히 예약했는데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행을 갔던 3일동안 날씨도 너무 좋고,
음식도 매끼 다양하게 제공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였습니다.
특히 대구에서부터 함께 동행해주신 가이드님!
일정 중간중간 세세하게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동했던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다음여행도 참좋은여행 상품으로! 우리가이드님과 함께 떠나고 싶습니다.
아! 호텔때문에 출발전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엄마와 둘이 자기엔 그리좁지는 않았습니다.
도톤보리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위치이긴 했지만,
지하철역에서 가까웠고 저녁시간에 지하철이용하여 다니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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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2018.04.10 | 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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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사 김미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대구지사 김미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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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말 신랑과 한번(단풍여행도 굿) 6월초 이번엔 엄마랑 한번 더 지난번 가이드도 참 좋으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