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36577 김** 2025.02.01 1295

정성대,윤상은 가이드님 칭찬

1.24일 시드니ㅡ멜번  다녀 왔습니다.시드니 정성대 가이드님 베테랑답게 잘 리드해 주시고 쇼핑3회 강매나 압박이 전혀 없었습니다. 차량 불만에도 다음날 바로 교체해 주시고 덕분에 시드니 관광 잘 했습니다.

 멜번 미녀 윤상은 가이드님. 시드니에서 출발하기 전날 낡은 차량 때문에 너무 고생스럽다고 전화 드리니 출고된지 2주된 차량을 배차해 주셨습니다.너무 감사했구요. 어린 나이답지 않게 침착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팀원들이 뭘 원하는지 말하기 전해 척척 알아서 잘 해주셨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다만 참좋은 여행사에 당부 드립니다. 시드니 차량은 개선해 주세요. 폐차 직전의 차량을 배차 받았는데 너무 화가 났습니다.

김연정 2025.02.03 1133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즐거우셨어야 할 여행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차량의 위생상태나 내부 등 차량 상태에 대해 점검이 미흡했던 부분은
거듭 고개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지에 전달하여, 차량을 점검하고 똑같은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두 가이드님께도 소중한 말씀 잘 전달하였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남태평양팀 02-2185-1350

234290 나** 2025.01.18 1369

시드니 이강면 가이드님 감사드려요

첫 만남에 어색함을 웃음으로 승화시켜주시고 피곤으로 떨어지려하는 텐션을 웃음으로 다시 끌어올려주시는 매력적인 가이드님 이세요

여행지마다 사진을 찍어주시는 열정과 돌발상황에서도 얼굴붉히지 않으시고요

센스있게 매너있게 지적으로 설명하시고요

마지막시드니에서 헤어질때 도시락도 맛있고 좋았어요

ㅎㄴ 여행사는 맛진짜 없고 퍽퍽김밥으로 대충 받았던 경험있던지라걱정했는데 말이죠

요런거  하나하나 감동요

멜번이동해서도 남종민 가이드님 좋으신 분이라고 좋은 영향력으로

즐거운 텐션 유지하게 해주시고 그로인해 멜번여행도 즐거웠어요

우리여행팀 앞좌석 분들의 호응도 한몫했어요 감사해요 

운이좋은 시원한 여름과

멜번의 시내호텔 위치는 야라강 야경도 자유롭게 볼수있었고

우리여행팀은 시간약속도 잘해주시고 그로인해

자유시간이 2시간이나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고싶은 도서관도 갔구요  무료트렘 한정거장이라

찾기 쉽도록 남종민가이드님이 잘알려주셨어요 넘 넘 좋았어요

멜번여행일정을 더 선호해서 선택한 여행인데 짧아서 아쉽네요

퍼핑빌리지와 펭귄 관광도 아쉽고

시내관광도 아쉬워요

다음엔 멜번여행만 개설해주세요^^

 

 

 

김하늘 2025.01.20 1234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우선 고객님의 소중한 시간내어 잊지않고 정성스럽고 생생한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고객님의 여행을 빛내주신 이강면 가이드님에게도 칭찬의 말씀 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아쉬운 부분들은 보완하여 발전하는 참좋은여행이 되겠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쌓으신 좋은 기억들과 추억들을 오래오래 남기시길 바라며, 다음 여행도 저희 참좋은여행과 함께 하시길 고대하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남태평양팀 드림.
(02-2185-1350)

202727 신** 2024.08.04 4136

꿈같은 일주일이였어요.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즐거운 패키지여행의 완성은 좋은 일행과 가이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너무 완벽했다고 생각됩니다. 날씨는 비가 오락가락했지만 시원하고 좋았어요.

멜버른 이묘희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가족끼리 자유여행하는 기분으로 너무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시드니 이강면 가이드님의 노련하고 빠져드는 멘트에 즐겁고 공부도 많이 되었습니다. 딸이 휴대폰을 멀리있는 식당에 두고왔는데 찾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저희 일행은 모두 품위있고 배려넘치는 분들이라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여행 내내 풍경들이 너무 꿈같이 아름다웠고 특히 코알라와 캥거루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호주가 지역이 넓어서 버스로 긴시간 이동하는 일정도 있었지만 사실 그때문에 패키지를 선택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렌트로 긴시간 운전하기 힘들것같아서였어요. 나중에 긴 시간 낼 수있을때 한달정도 시간내서 횡단열차도 타보고 호주 소도시 여행도 해보고싶습니다.아이들은 모래썰매가 가장 재밌었데요. 저도 재밌어서 여러번 탔습니다만, 입 귀 코 눈 다 모래가 잔뜩 들어가니 마스크와 물안경 준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 가족은, 해외를 자주 나가는편이라 기념품이나 선물은 필요하지않아 거의 사지않는데도 설명하시는분들이 얼마나 노련하신지 꽤 사게되었어요. 일부는 사려고 생각했던것이고 일부는 홀려서 샀는데 다 마음에 들긴 합니다.

내일 출근인데 시간을.되돌려 호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김다해 2024.08.05 3973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 남태평양팀 담당자 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여행후기 감사드리며, 현지에 계신 가이드님께도 꼭 전달 하겠습니다.
즐거우셨던 여행의 추억 오래 간직하시길 바라며,
무더운 여름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 여행도 참좋은여행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71436 김** 2024.03.04 5290

아쉬운 점이...

 2024년2월23~3월1일 시드니 멜버른 여행을 5박8일 다녀왔습니다. 멜버른에서 리아 가이드님을 만나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배려하는 마음과 정성을 다해 가이드하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다만... 시드니에서 쇼핑 후 잘못된 결재 때문에 아직도 걱정이 많습니다. 860유로를 계산해야하는데 880유로가 계산된것을 뒤늦게 발견했는데 다음 코스로 급하게 출발하느라 승인 취소를 확인하지 못한채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네요. 현재는 승인취소 문자는 못 받고 처음 880유로 계산된것과 나중에 다시 860유로 계산된것만 승인 문자 받은 상태입니다. 시드니 가이드는 그곳에서 카드승인 취소를 했다고 하고, 그곳은 취소 승인이 오래 걸린다고 하여 기다리고는 있으나 이중 결재 후 취소 승인 문자를 기다리는 마음은 여러가지로 복잡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 나 혼자 끙끙거릴뿐 누구에게도 물어볼수도 없고 가이드가 적극적으로 알아봐주거나 여행사측에서 뭔가 답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문기 2024.03.05 5058

고객님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먼저 말씀주신 리아 가이드님에게는 감사의 안부인사 드리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말씀주신 결제가 잘못된부분은 현지에 체크중에 있었으며, 아직 답변이 오지않아, 답변을 드리지못했습니다.

내일 오전중으로 회신 받는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1018 오** 2024.03.03 5351

감사해요 리아가이드님~~^^♡

2024년2월23~3월1일 시드니 멜버른 여행을 5박8일 다녀왔어요. 시드니에서 형편없는 가이드를 만나서 너무너무너무 실망을 했었는데 멜버른에서 만난 가이드 리아씨는 우리의 여행을 잘 마무리 하도록 하늘이 보내준 천사 같았어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핫스팟에서 꼼꼼하게 사진도 잘 찍어 주시고 여유시간도 넉넉히 주시려고 우리의 의향도 물어보시고 그야말로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설명해주려고 하는 성의에 우리팀 모두는 너무 감동을 했습니다. 하마터면 호주라는 나라에 대해 않좋은 추억만 가지고 갈뻔 했는데 정말 너무 감사하게도 리아가이드님을 만나서 좋게 마무리 할수 있어서 너무 행운이었습니다. 감사해요 리아가이드님~~^^♡ 

김문기 2024.03.04 5072

고객님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시간 내시어 소중한 후기 남겨 주심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번에 다녀오신 호주 멜버른 여행의 좋은 기억만 오래도록 남기시길 바라며,

말씀주신 시드니 가이드에 대해서도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태평양팀 김문기 드림 02-2185-1350

171016 오** 2024.03.03 4326

가이드 교육 잘 시키세요

 2024년2월23~3월1일 시드니 멜버른 여행을 5박8일 다녀왔어요. 상품후기를 봤더니 다들 가이드를 잘 만나서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고 하고 배려해줘서 너무 좋았다고 해서 나름 기대를 했었는데 우리 가이드 김선주씨는 하나라도 더 팔려고 혈안이 되어있었고 쇼핑에서 아무것도 안사서 나오는건 예의가 아니라는 명언을 남기며 너무 대놓고 강매를 요구하셨고 안사가지고 나왔더니 그다음 버스에서 설명하는 목소리 톤이 나른하게 하기싫은데 억지로 하는 티를 너무 내시면서 여러사람을 눈살 찌푸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가이드는 가는곳 마다 함께하며 사진도 찍어주고 설명도 하는데 김선주씨는 사적인 통화를 하시느라 사진을 찍어준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포트스테판에서는 그늘막에 안전하게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화가 났지만 어쩔수 없이 참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자주 바뀌는 버스와 에어컨도 안나오는 버스는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네요. 급조된게 아니라면 설명이 있으셔야 될것 같아요. 해외여행은 늘 참 좋은을 이용하는데 이번 시드니 여행은 정말 꽝이었습니다. 가이드 교육 다시 시키시고 퇴직했다가 다시 오셔서 그런지 돈독만 든것 같아 내돈내고 외국 경험하러온 관광객 입장에선 너무 돈아깝단 생각이 듭니다. 어르신들도 있었고 어린 학생들도 있었는데 과연 호주라는 나라를 어떻게 생각할지 정말 참좋은 여행사는 반성하셔야 할것 같아요.

김문기 2024.03.04 4003

고객님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유선상으로 통화드렸던것처럼 현지 확인하여 내일오전중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0483 강** 2024.02.28 4125

참좋은 인연, 참좋은 여행

2월 14일~2월 21일 아들과 함께한 호주여행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시드니 2일차, 무릎에서 갑자기 뚝 소리가 나더니 발을 디딜 수 없었습니다 당혹스러움으로 눈앞이 깜깜한데 위생병 출신이라며 어깨를 내주신 아저씨 부부 정말 고마웠습니다 사모님은 간호사로 퇴직하셨다며 옆에서 도와 주셨어요 말은 안 통하지만 냉찜질하라고 아이스팩 건내준 중국인 기사님도 고마웠습니다

다음날 제니 김 가이드가 집에서 가져다 준 보행보조기 덕분에 시드니에서 전 일정 무사히 보냈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다리 통증으로 차안에 있는 저에게 잊을 수 없는 본다이 비치 커피도 사다 주고(값은 지불함;;) 더울까봐 창문도 머무는 곳마다 열어 주는 등 섬세한 배려 해주신 송상헌 시드니 소장님 감사합니다 운전기사가 갑자기 펑크나서 대신 오셨다더군요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여행내내 버스 앞자리를 저에게 양보하고 신경 써주느라 불편하셨을 우리팀 10분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점점 나아져, 멜버른의 경이로운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온전히 마주할 수 있었어요

참좋은 인연을 만난, 참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김문기 2024.02.28 3999

고객님 안녕하세요 참좋은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참좋은여행입니다.

시간 내시어 소중한 후기 남겨 주심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번에 다녀오신 호주 여행의 좋은 기억만 오래도록 남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참좋은여행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많이 쌓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태평양팀 김문기 드림 02-2185-1350

169500 박** 2024.02.20 2492

1.30~2.6 호주 멜번 시드니 직항 따올리면 기분좋아지는 여행

호주의 다양한 매력에 빠진 달콤한 여행
이번 겨울은 너로 정했어 바로 호주 그곳은 여름이라고 했던가
추운 한국을 뒤로하고 더운 여름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이렇게 시작한 여행 출발시간이 이른까닭에 근처 호텔에 숙소를 잡았는데 당일에 셔틀이 없어서 결국 공항..철도를 타고 조금 늦게 도착
담당자를 만나고 짐을 부치고 검색통과 들어갔는데 그래도 시간이 좀 남아서 면세점도 기웃기웃, 가족에게 출발신호를 알리고 드디여 go
멜버른은 생각보다 추워서 긴팔을 입거나 겉옷을 입어야 했다 숙소가 지하철 역 과 야라강 근처라서 2일동안은 마트탐방 야라강 탐방의 자유시간을 만끽
환전해간 호주달러보다는 체크카드나 비자카드가 더 유용해요.
호텔마다 드라이기가 있어서 준비안해도 됩니다.
호주는 3공 콘센트 꼭 필요합니다. 멜번 시드니 모두 반드시 필요
멜번의 미술관 도서관(도서관은 매우 현대적이었고 세익스피어 사진과 인증도 찍고 워킹홀리데이로 왔다는 압구정 젊은 미남청년을 만났는데 12사도에서도 또 만나서 반가웠던 시간} 도서관에도 전시실에 힙한 현대미술작품을 감상함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었고 12사도의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바람이 무지하게 불어서 끈 있는 모자가 반드시 필요 아니면 모자달린 잠바가 유용함 헬기투어가 옵션으로 있었는데 아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파 했던 가족팀 멋지게 헬기투어 성공
작지만 야무졌던 재이가이드님 정말 성심성의껏 가이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드니로 가는 4일차 아침 830분 출발비행기인줄알고 6시 출발했는데 830분 도착이라니!!! 맨붕 결국 비행기는 놓치고 다음 9시 비행기로 출발해서 2시간 늦게 시드니에 도착함(회사에서 급하게 티켓을 구해주어서 늦었지만 차질없이 진행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드니 가이드님도 공항에서 커피를 2잔이나 마시면서 3시간 기다렸다고 하십니다.
역시 시드니는 더웠고 특히 첫째날은 시드니 달링하버을 산책하는 시간이었는데 더위 때문에 얼른 얼른 ... 그래도 시드니 국립미술관에서 마망도 보고 칸딘스키전도 보고 부럽기만한 고가의 유명세 작품들을 무료로 관람시켜 준다니 예술의 나라는 맞는 군 {부러웠던점}
포트스테판의 사막 설매도 재미있었고 돌고래를 보았던 크루즈도 기억에 남고
본다 이비치에서 파도와 모래를 배경삼아 사진찍고 놀았던 기억
블루마운틴 여러가지 케이블카로 이동하면서 숲의 기운을 받았던 기억도 좋았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화장실은 가능 층층 게단앞에서 빙글돌며 인증샷을 남긴 것도 좋았고
시드니 크루즈를 타고 멋진 건물과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를 가까이 볼 수 있었던 점도 기억에 남고.
면세점이라고 선물을 사러 갔는데
물건이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가이드님께 문의 드렸더니 한국도착하는 날 환불금액이 들어와서 감사했고.
들렸던 면세점과 공항면세점은 가격이 거의 같아서 미리산 것도 잘했다고 생각했고...
이번팀은 11명 가족팀으로 이동이나 숙소나 거의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주셔서 이동이 탈없이 된것에 감사했고,,
다음여행자를 위한 팁을 준다면
1. 환전은 정말 조금만 체크카드나 비자카드로 어디든지 사용가능
2. 3구 콘센트는 꼭 필요 드라이기는 필요없음.
3. 시드니 호주로 라이언 가이드님의 말씀 호텔 매너팁을 달러대신 한국돈으로 천원주면 어떻겠나고.. 호주에는 16개 나라 돈을 환전할수 있는데 한국돈은 환전이 안된다고 합니다. 처음엔 이상한 종이인가 하다가 모여지면 한국돈이니 유통이 가능한 날을 기대한다고. 애국심을 불러 일으켜서
4. 시드니 호텔은 그냥저냥 조식은 매우 그렇지만 빵과 우유는 맛있었다는 생각과 준비하시는 분이 친절하다는 점
5. 여행전 호주비자를 꼭 받아야 함
6. 24시간 전에 아시아나 티켓 체크인 가능
7. 발닿는 곳 어디나 흥미로우니 꼭 사진으로 남기세요
개인적 생각 생각보다 안전하고 친절하고 즐거운 일이 많습니다. 호주의 다른 도시도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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