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입국 심사 안내
간략설명 | [영국 출입국 심사 안내] 영국 입국 시 자동입국심사[E-passport gate]제도 우리국민 대상 자동입국심사(E-passport gate) 제도 이용 관련 사증발급이 요구되는 입국목적의 경우에는 이민국 직원 대면인터뷰를 거쳐 입국도장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입국게이트(e-Passport Gate) 이용 제한 대상(이민국 직원 대면인터뷰 및 입국도장 필요대상) - 12세 이하의 아동 및 해당 아동과 함께 입국하는 성인 - 전자여권 미소지자 - 6개월 이하 단기학업 목적으로 방문하는 자(a short-term student for up to six months) - 노동 허가서 소지자(to carry out Permitted Paid Engagements) - Tier 5 사증 카테고리중 스포츠, 예술 후원 증명서 소지자(Tier 5 Sporting and Arts certificate of sponsorship) - 영국에서 영구 결합을 모색하는 EEA 국적자의 가족 구성원(a Family member of an EEA national seeking to join them permanently in the UK) ※ 단 영국 입국 자동입국심사 오류 시 출입국 신고서 작성 및 인터뷰 진행 후 입국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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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휴양 도시, 바스
간략설명 | 유럽에 온천이 있다는 것도, 로마인들이 영국을 점령했던 것도 의외입니다. 1세기 초 바스를 점령한 로마인들은 이곳에 공중목욕탕, 미네르바 신전 등을 짓고 휴양 도시로 발전시켰습니다. 로마 시대의 목욕탕은 사교 장소, 문화 공연 장소 등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목욕 문화를 배운 영국인들은 이곳의 지명을 목욕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로마 시대의 건물과 함께 18세기에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진 4000여 개의 보호 건축물들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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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Chester)
간략설명 | 영국의 중세의 아름다운 낭만과 근세의 위엄을 가지고 있는 작지만 강한 도시, 체스터는 가장 풍요로운 유산을 간직한 고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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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간략설명 | 더블린은 아일랜드의 수도로써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자 교통의 요지로써 대부분의 관광이 시작되는 기점이 되는 곳입니다. 간혹 영국과 별반 차이가 없을꺼라는 예상과는 달리 더블린 특유의 분위기와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상점과 거리,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펍 등 특출나게 눈에 띄는 관광포인트나 건축물들보다는 더블린 고유의 느낌이 강조된 매력넘치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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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맥주가 유명한 이유는 뭔가요?
간략설명 | 기네스 맥주는1759년 처음 아일랜드에 등장함과 동시에 세계최초로 글로벌 화를 이룬 흑맥주(Stout)의 대명사이며, 세계 150여 개 국가에서 사랑 받으며 매일 1,000만 잔 이상이 소비되는 최고 품질의 프리미엄 맥주입니다. 특히 기네스 드리프트는 강렬하면서도 신선한 맥아향에 진한 루비색을 띄고 있으며 특히 맥주 윗부분에 형성되는 풍부한 크림이 기네스의 맛을 더욱 부드럽고 달콤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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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파스트
간략설명 | 벨파스트는 북아일랜드의 수도이자 교통의 중심으로 영국과 아일랜드의 문화가 조화를 이룬 항구도시입니다. 시청사와 벨파스트 성 그리고 타이타닉 박물관이 주요 볼거리이며, 특유의 음울한 분위기와 변덕스러운 하늘이 잘 어울려 더욱 매력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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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츠 코즈웨이
간략설명 | 자이언츠 코즈웨이(Giant's Causeway)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되어있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해안가입니다. '거인의 뚝길'이라는 의미를 지닌 자이언트 코즈웨이의 수만개의 돌기둥은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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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
간략설명 | 에딘버러의 주요 성과 궁전 등 역사적인 명승지는 대부분 올드타운에 몰려 있으며, 뉴타운은 18~19세기에 조성된 곳으로 근대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에디버러 관광은 에딘버러의 관문인 웨이벌리 역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광안내소에서 필요한 자료를 챙긴 후 프린세스 스트리트를 따라 서쪽 방향으로 가면서 스콧 기념탑과 국립 미술관을 차례로 둘러본 후 올드타운으로 올라갑니다. 올드 타운은 국립미술관 뒤편에 보이는 언덕지역을 말하며, 언덕의 가장 높은 곳에는 에딘버러 성이 있습니다. 성을 둘러본 후 성 앞으로 길게 뻗은 로열 마일을 따라 언덕 길을 내려가면 홀리루드 궁전이 나오고, 마지막으로 에딘버러 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아서의 시트에서 시내전경을 감상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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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더미어
간략설명 | 레이크 디스트릭트에 마을 중 하나로, 호수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작고 조용한 마을이지만, 도시 간 이동이 편리한 기차역이 있고, 크고 작은 숙소 및 상점들이 있어 레이크 디스트릭트 여행의 거점으로 편리한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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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하워스
간략설명 | 하워스는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 '폭풍의 언덕'의 배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브론테 자매는 이 작은 산골 마을에서 나고 자라며 요크셔의 광활한 황야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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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트퍼드어폰에이번
간략설명 | '로마인이 닦은 길이 강을 가로지르는 개울'이라는 의미인 스트래트퍼드는 과거 교통 요충지였으며 강과 어우러진 마을 풍경이 아름다운 전원도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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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츠월드
간략설명 | 코츠월드는 런던의 북서쪽에 자리잡은 구릉지대를 지칭하는데 최근들어 이곳이 영국 속의 가장 아름다운 전원마을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소개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코츠월드를 보기위한 거점도시로써 첼튼엄과 싸이렌체스터가 있으며, 아름다운 전원마을 Bibury, Bourton-on-the-water, Slaughters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습니다. 개인취향에 맞는 코스대로 자유롭게 관광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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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간략설명 | 영국의 옥스포드 시내의 중심에 있는 재래시장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영국의 명문 학생 뿐만 아니라 각국의 명문학생을 배출해내는 옥스포드 대학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의 대강당은 영화 '해리포터'에서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식당으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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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성(Windsor Castle)
간략설명 | 윈저성(Windsor Castle)은 여행자에게 가장 인기있는 영국의 명소입니다. 런던 근교에 위치하여 언덕 아래에는 템즈강이 흐르고, 강 반대편으로는 영국의 명문 학교 이튼 칼리지가 보입니다. 윈저성은 드넒은 정원과 성벽, 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세월과 함께 어우러진 녹음으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합니다. 지금도 성에는 약 250명의 관리자, 성직자 등이 거주하고 있으며, 과거 영국 왕들의 초상화와 왕가의 수많은 보물, 예술가들이 남긴 작품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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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심장이라 불리는 런던 시내관광
간략설명 | 영국을 가면 꼭 한번은 들러야 할 지역으로 이 곳은 특히나 국회의사당과 빅벤의 시계탑, 타워브리지 등으로 매우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잉글랜드 왕실의 궁전이었으며 1834년 화재로 인하여 소실되었다가 현재는 신고딕 양식의 건물로 화려하게 재건축되어있습니다. 런던을 상징하는 이 곳은 낮에 보는 경관 뿐만 아니라 야경으로 보는 경관은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어울려져 더욱 화려하고 신비함을 더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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