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로 242(수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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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61-664-8978 |
홈페이지 | http://www.odongdo.go.kr/ |
간략설명 | 여수의 중심가에서 약 10분쯤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오동도 입구 주차장에서 약 15분가량의 방파제 길을 따라 걸으면 도착합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오동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다 해서 오동도라 불리는 이곳은 동백섬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오동도에 서식하는 동백은 말 그대로 동백(冬柏)으로 11월경부터 피기 시작해 이듬해 4월까지 온 섬을 붉게 물들입니다. [사진제공_여수시, 한국관광공사] |
여수 종포해양공원
간략설명 |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약 1.5km 의 산책로로 공연장과 놀이터, 농구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수 앞바다를 볼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은 물론, 각종 행사와 공연 등이 개최되어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바다 수위가 높은 시간 때에는 공원 앞까지 바닷물이 차는데, 바다와 공원의 조화로움이 멋진 풍경을 자아냅니다. [사진출처-여수관광문화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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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오션힐호텔
간략설명 | 전 객실 오션뷰, 여수 오션힐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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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포차 거리
간략설명 | 낭만포차거리는 거북선 대교 아래에 위치한 포차거리로 여수의 핵심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포토존도 있어 구경 및 사진 찍으며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사진출처-여수관광문화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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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간략설명 | 지방 유형문화재 제87호 극락전과 지방유형문화재 제35호인 대원사 자진국사 부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라 지증왕 때에 아도화상이 창건했으며, 그 후로 고려시대 조계 제5세 원오국사가 중건하였습니다. 대원사는 천봉산 중턱에 있으며 6.25동란 이전까지만해도 10여동의 건물이 있었으나 여순반란 사건 때에 대부분의 건물이 불타버렸습니다. 현재 극락전이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 87호로 지정되어 있고 극락전 앞에 자진국사 부도가 있으며, 최근 불사 중창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처_한국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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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다원 (보성녹차밭)
주소 |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6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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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대한다원'은 보성의 여러 차밭 중 대중에게 가장 잘 알려진 곳으로, 한 통신사 광고로 처음 대중에게 소개된 이후 광고나 영화 등 배경으로 사용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입구의 삼나무 숲과 드넓게 펼쳐진 차밭은 장관을 이루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국내 최대의 녹차 생산지답게 아이스크림, 녹차가루 등 녹차 특산품을 접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_한국관광공사] |
득량역 추억의 거리
간략설명 | 득량역은 1930년에 생긴 역으로 개통 당시에는 화물 등을 옮겼으나 인구감소, 산업의 발달로 점점 역할이 약해져 지금은 여객수송과 득량~보성역 퇴행열차 입환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한 열차역 문화디자인 프로젝트의 결과로 70-80년대 추억의 거리로 재탄생하게 되었는데, 산책로와 쉼터 등이 조성되어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합니다. 반세기 넘게 영업중인 이발소, 다양한 차를 맛볼 수 있는 역전다방, 오래된 방앗간, 오락실 등을 통해 아버지, 어머니 세대의 소중한 추억을 접할 수 있습니다. [출처_보성문화관광, 한국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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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포 솔밭해수욕장
간략설명 | 호수처럼 잔잔한 득량만이 안겨준 고운 은빛 모래와 해송의 어우러짐이 아름다운 해변으로 수심이 깊지 않아 해수욕 하기 좋습니다. 아름다운 노을, 바지락과 새조개를 잡을 수 있는 모래개펄 등 사시사철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입니다. [출처_보성문화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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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포 해수녹차센터
간략설명 | 율포 솔밭해수욕장 옆에 위치하고 있는 해수녹차센터는 지하 120m 암반층에서 끌어올린 해수가 보성 녹차와 만나 지친 몸을 달래주는 전국 유일의 녹차해수탕입니다. 백사청송의 풍광과 함께 올망졸망한 남해안의 정취를 조망하며 노천탕 등 건강목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_한국관광공사, 보성문화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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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온천리조트
간략설명 | 여수를 품은 쪽빛 바다. 호랑산이 품은 여수온천. 온천법 기준을 충족하는 여수유일의 진짜 온천입니다. 노천온천에서 산의 정기를 받고, 여행의 피로감을 풀어보세요. 특히 불가마와 찜질방은 진짜 힐링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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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비렁길
간략설명 | 금오도는 여수시 남면에 딸린 섬으로, 비렁길은 금오도 서쪽 사면 해안 절벽에 조성되어 있는 걸을 수 있는 길 입니다. 바다풍경을 보며 걷기 때문에 바다의 절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비렁길은 1코스부터 5코스까지 있으며 완주하는데 약 8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3코스는 직포에서 시작하여 갈바람통 전망대와 매봉전망대를 지나 학동까지 이어지는 길 3.5km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반복되는 길이어서 비렁길 전 코스 중에서 가장 걷기 힘든 길로 알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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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케이블카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79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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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61-664-7301 |
홈페이지 | http://www.yeosucablecar.com/ |
간략설명 |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통과하여 돌산(섬)과 자산(육지)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 입니다. 홍콩, 싱가폴, 베트남에 이어서 아시아에서는 4번째로 바다위를 통과하는 해상케이블카 입니다. 케이블카는 총 50대로 크리스탈캐빈 10대(5인승), 일반캐빈(40대(8인승)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특히 크리스탈 캐빈의 경우 바닥이 투명하여 발 밑으로 바다를 관망할수 있습니다. [사진제공_여수해상케이블카,여수관광블로그] |
이순신 광장
간략설명 | 이순신 광장에서 종포해양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여수 밤바다'의 핵심으로, 여수 시내에서 가장 쉽게 바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로터리 중심에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있고 광장 한편에는 관련 상징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행지가 모여 있는 구도심의 중심에 있어 일정 중 들르기 좋으며, 낭만포차 등 먹거리와 볼거리가 주변에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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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수산물특화시장
간략설명 | 바다를 품고 있는 여수는 싱신한 해산물들이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저렴하게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수산물특화시장이 있어 가성비 좋은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1층에서 회를 구입하고 2층에서 회를 먹고 갈 수 있는 구조이며 건어물, 젓갈류 등을 판매하는 부스도 있어 시식 및 구매도 가능합니다. [사진제공_여수 수산물특화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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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 제1호인 ‘순천만 국가정원’
주소 | 전라남도 순천시 남승룡로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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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1577-2013 |
홈페이지 | http://www.scgardens.or.kr/ |
간략설명 |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생태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렸으며, 2015년9월5일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순천만정원은 1.112㎢의 면적에 56개의 주제정원을 가지고 있으며, 크게 ‘세계정원 구역’, ‘수목원 구역’, ‘습지센터 구역’, ‘습지 구역’, ‘참여정원’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사진제공(두드림)-한국관광공사] |
순천만 습지
간략설명 | 순천만은 남해안 지역에 발달한 연안습지로 갯벌에서 펼쳐지는 갈대밭과 칠면초 군락, S자형 수로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해안 생태경관을 보여주는 경승지입니다. 특히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몰과 철새가 떼 지어 날아오르는 광경이 장관을 이루어, 2006년 한국관광공사 최우수 경관 감상형지로 선정되는 등 경관적 가치가 뛰어납니다. [사진제공(IR 스튜디오)-한국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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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
주소 | 전남 순천시 낙안면 충민길30(동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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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61)749-8831~8833 |
홈페이지 | http://nagan.suncheon.go.kr |
간략설명 | 조선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조상들의 삶의 모습이 오롯이 이어져 오면서 옛 정취를 여유롭게 원형이 잘 보존된 성곽, 관아 건물과 소담스러운 초가, 고즈넉한 돌담길에 이르기까지 초가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읍성에는 120세대 300여명의 주민이 직접 살고 있는 전통 역사마을입니다. [사진제공_낙안읍성 홈페이지] |
순천 조계산 선암사
주소 |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길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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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61-754-5247 |
홈페이지 | www.seonamsa.net/ |
간략설명 | 순천 조계산 기슭에 위치한 선암사는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한 절집'이라 평가받는데, 사계절 다양하게 피어나는 꽃과 나무, 선암사로 향하는 진입로에서 부터 그 경관이 빼어납니다. 경내에는 지정된 유명한 문화재들도 많이 있지만 발길을 이끄는 것은 단연 수령 600여년이 넘는 매화나무. 나무의 기품있는 형태와 짙은 향은 '선암매(仙巖梅)'라 이름짓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정도로 우아합니다. [사진출처(Jeon Han)-fli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