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톤 캐년 (johnston canyon)
| 간략설명 | .JPG) .JPG) 캐나다 로키에서 가장 유명한 트레일, 존스톤 캐년 빙하에 의해 깎이고, 물에 의한 침식으로 만들어졌기에 크고 작은 폭포가 어울려 특별한 아름다움을 연출합니다. 존스톤 캐년은 4계절 모두 놓칠 수 없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계곡 수량이 풍부하여 폭포의 위용이 한층 더하고, 겨울에는 물줄기가 흘러내리다 얼어붙어 푸른 빙폭을 이룹니다. - 출처 : 캐나다 관광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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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차를 타고 즐기는 만년설 빙하 체험
| 요금정보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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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설명 | 오지 탐험만을 위해 제작된 전세계에서 23대뿐인 특수 설상차를 탑승하여 얼음두께 300m의 아싸바스카 빙하위에서 약 20여분 동안의 자유시간을 보낸 후 아싸바스카 계곡 빙하, 스노우 돔 빙하, 아싸바스카 산 등 주변 관광 |
멀린 레이크 (Maligne Lake)
| 간략설명 |  _S.jpg) 아름다운 호수로 정평이 나 있는 멀린레이크는 캐나다 로키 지역 내의 자연적인 호수 중 가장 큰 호수입니다. 세계적인 잡지 다이제스티브(Digestive)는 멀린레이크를 둘러보는 크루즈를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크루즈라고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거대하고도 드넓은 호숫가를 바라보고 있으면 절로 마음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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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토 호수 (Peyto Lake)
| 간략설명 |   로키의 혼을 그려낸 아름다움의 결정체, 페이토 호수 페이토 호수는 캐네디언 로키의 에메랄드빛 보석입니다. 아이스 필드 파크웨이의 수많은 호수 중 최고로 꼽는 페이토 호수는 빙하가 만든 에메랄드빛 물이 인상적입니다. 빙하 속에 있는 암분이 만들어 낸 푸른빛과, 곰 발바닥처럼 생긴 독특한 모양의 호수는 수많은 등산 애호가들의 트레킹 리스트를 오르내려왔습니다.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서 에메랄드 색에서 사파이어 빛이 도는 푸른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어느 때에 가더라도 한 폭의 그림 같은 호수의 전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평균 6~9월 관광이 가능하며 현지 상황에 따라 관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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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완카 호수 (Minnewanka Lake)
| 간략설명 |   환상적인 풍경의 미네완카 호숫가를 거닐며, 마음의 평온함을 찾아보세요. 미네완카 호수는 밴프 국립공원에서 제일 큰 호수로, 밴프 마을에서 불과 5km(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인디언 언어로 ‘영혼의 호수‘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곳은 폭이 21km, 깊이가 142m에 달합니다. 1889년부터 시작된 보트 크루즈가 유명하며, 여름에는 피크닉과 하이킹, 스쿠버 다이빙, 겨울에는 스노우슈잉과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산악자전거나 카누, 다이빙을 비롯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미네완카 호수를 더 깊이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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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잭호수
| 간략설명 |   캐나다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밴프 국립공원의 숨은 보석, 투 잭 호수입니다. 두 명의 잭이 처음 발견했다고 하여 이름이 붙은 투 잭 호수는 미네완카 호수와는 물길이 이어져 있지만, 색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멀리 뒷편으로 보이는 런들 산의 풍경을 배경으로 아늑하고 평화로운 모습을 가진 투 잭 호수는 크기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조용히 쉬면서 마음을 정화하기에는 안성맞춤의 공간입니다. 자연이 선사하는 여유로움을 한껏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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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곤돌라 (Banff gondola)
| 주소 | Mountain Ave. Box 1258, Banff, AB T1L 1B2, 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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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 (403) 762-2523 |
| 홈페이지 | www.exploererockies.com |
| 간략설명 |   곤돌라를 타고 설퍼산 정상까지 편안하게 올라가면서 산맥을 관람하게 됩니다. 정상에 올라가면 산맥과 밸프시내가 발아래로 펼쳐지는 광경을 볼 수 있어 마치 산꼭대기에 있는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합니다. 쾌청한 날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전경은 가히 환상적입니다. ※ 곤돌라 선택관광 진행원할경우 한국에서 출발 7일전 사전예약이 필수입니다. |
레이크 루이스 (Lake Louise)
| 간략설명 |   캐나다 로키의 여왕,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살면서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입니다. 호수는 여름이면 에메랄드빛 영롱한 빛을, 겨울이면 은빛으로 찬란하게 얼어붙습니다. 해발 고도 1,731m에 수심 70m, 길이 2.4km의 이 호수는 호숫가를 따라 걸어 올라가는 트레킹 코스와, 호숫가에 고풍스러움을 더하는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로도 유명합니다. 청록빛 호수와 조화를 이루는 하얀 설산과 빽빽이 솟은 침엽수림은 이곳을 동화 속 세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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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인 호수 (Moraine Lake)
| 간략설명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라고 불리는 모레인 호수를 마주하면 보는 이들은 모두 말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으로 불리는 모레인 호수의 숲 사이로 난 산책로는 호수와 만났다 다시 숲으로 이어지며 1.2km쯤 계속됩니다. 카누와 하이킹, 자연 감상, 등반 등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모레인 호수는 마음껏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 평균 6월~10월초에 관광이 가능하며 현지 상황에 따라 관광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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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아름다운 오로라
| 간략설명 |   ★ Feel the Light 밤하늘을 수 놓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오로라 동양에서는 극광(極光)이라고도 불리우며 옛 문헌에는 적기(赤氣)로 기록된 오로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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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아름다운 오로라
| 간략설명 | ★ Feel the Light 밤하늘을 수 놓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오로라 동양에서는 극광(極光)이라고도 불리우며 옛 문헌에는 적기(赤氣)로 기록된 오로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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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아름다운 오로라
| 간략설명 | ★ Feel the Light 밤하늘을 수 놓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오로라 동양에서는 극광(極光)이라고도 불리우며 옛 문헌에는 적기(赤氣)로 기록된 오로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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