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대학교
요금정보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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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 시드니 대학교는 1850년 설립되어 네오고딕 양식의 건물로 멋진 외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시드니 대학교는 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규모가 큰 대학입니다. 시드니 대학교는 세계 상위 20개 대학 중 19위에 랭크되기도 하여 명문대학교로서 위엄을 보이고 있습니다. |
해양 박물관 (Sea.Museum)
간략설명 | ![]() ![]() 호주 국립 해양 박물관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달링 하버 지역에 위치한 호주 국영 해양 박물관이다. 호주국립해양박물관은 돛의 모양을 모티로 한 독특한 지붕을 가지고 있다. 또한 10층 건물만한 높이의 대형 요트를 전시할 수 있는 거대한 박물관으로서 오스트레일리아의 바다에 관한 문화와 항해의 역사를 소개하기 위해 개관되었다. 4천년 전의 어민들의 생활상부터 초기 유럽의 탐험가, 이주민 등의 활동과 근년의 항만 개발 사업 등을 소개, 전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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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프론트 레스토랑
주소 | Campbell's Stores Bay 1-3, 7-27 Circular Quay W, The Rocks NSW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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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정보 | 0 |
간략설명 |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를 바라보이는 곳에 위치한 식당으로 관광객부터 현지인들까지 늘 북적이는 레스토랑 (현지 사정에 의하여 다른 메뉴 또는 다른 레스토랑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오크베일 동물농장
간략설명 | ![]() ![]() 포트스테판에서 가장 재미있는 곳. 호주를 이야기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알라와 캥거루를 떠올리게 되죠. 이 곳에서는 아기 캥거루와 코알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코알라 캥거루 뿐 아니라 알파카와 염소, 에뮤, 딩고(호주 개) 등 호주의 다양한 야생 동물들을 거의 다 만날 수 있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거워 하는 곳이며 가족 동반 여행객이라면 다양한 체험활동에도 도전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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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스테판 사막 체험
주소 | P.O. Box 167, Salamander 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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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4982-7277 |
간략설명 | ![]() ![]() 포트스테판이 호주에서 가장 재미있는 곳이 된 이유는, 코알라를 만나는 동물농장과 와이너리, 돌고래 크루즈와 함께 이 사막 체험이 가장 큰 역할을 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 언덕 사이를 4륜 구동 자동차로 멋지게 드라이빙 합니다. 마치 아주 잠깐 두바이 사막에 온 기분입니다. 또 모래사막 언덕에 도착하면 위에서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는 '샌드 보딩'을 하게 됩니다. 처음엔 옷에 모래가 들어갈까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한번 미끄럼을 타고 나면 더 빨리 내려오기 위해 자세를 바꾸어보기도 하고 보드에 왁스를 바르기도 하며 마음껏 사막을 즐깁니다. 모래만 있는 사막이 얼마나 재미있는 곳인지 포트스테판에서는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어릴 적 모래놀이를 하던 기분으로 호주의 사막을 즐겨주세요. |
호주 박물관
주소 | 1 William St, Darlinghurst NSW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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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정보 | 0 |
간략설명 | 호주 최초의 박물관으로 약 2,100만개의 유물과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호주 박물관 연구소가 이 안에 위치해 있어 자연 및 사회 과학 연구는 물론 역사, 문화 및 학습에 중요한 장소로 여겨집니다. * 홈페이지를 통하여 도슨트 투어 예약이 가능합니다. (개별예약) * 도슨트 투어란, 소정의 지식을 갖춘 안내인을 통하여 박물관내 작품에 대하여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투어를 말합니다. 홈페이지 : https://australian.museum |
NSW 주립 미술관
주소 | Art Gallery Rd, Sydney NSW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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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정보 | 0 |
간략설명 | 호주 및 전세계의 현대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전시회 관람은 유료) * 홈페이지를 통하여 도슨트 투어 예약이 가능합니다. (개별예약) * 도슨트 투어란, 소정의 지식을 갖춘 안내인을 통하여 박물관내 작품에 대하여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투어를 말합니다. 홈페에지 https://www.artgallery.nsw.gov.au |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시닉월드
간략설명 | ![]() ![]() 호주의 그랜드 캐니언. 해발 1천100미터 높이의 산악 국립공원으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국립공원 전체가 유칼립투스(Eucalyptus)나무로 뒤덮여 이 나무가 내뿜은 유액이 태양빛을 반사, 푸른빛을 내기 때문에 블루마운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신비한 푸른빛과 깎아지른 절벽과 계곡, 폭포 피톤치트 가득 내뿜는 산길 산책까지. 웅장한 호주의 자연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블루마운틴입니다. - 레일웨이 : 52도의 각도의 절벽을 깎아만들어 스릴과 자연을 한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 케이블웨이 :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호주 최대의 케이블카 - 스카이웨이 : 270미터로 호주에서 가장 높은 케이블카 - 워크웨이 : 숲 속 산책로를 따라 산림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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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마을 (Leura village)
간략설명 | ![]() ![]() 시드니 근교의 빈티지한 매력의 'Leura village' 도심의 복잡함을 벗어나 동화처럼 꾸며져 있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오래 전 호주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아기자기하며 빈티지한 매력과 정원가꾸기대회가 있어 집집마다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 정원을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마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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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동부해안
간략설명 | ![]() ![]() 천혜의 절경에 감탄하는 관광지로 호주를 즐기셨다면 이 곳에서는 휴양지로의 호주를 만나게 됩니다. 시드니 근교로 조금만 나가면 남태평양이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바다와 전망대가 펼쳐집니다. 몰디브와 하와이안 비치를 연상케 하는 희고 고운 모래와 짙푸른 바다는 시드니가 신에게 받은 또 하나의 선물입니다. - 남태평양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갭파크' - 시드니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더들리 페이지' - 시드니 시민들이 사랑하는 '본다이 비치' - 남태평양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왓슨스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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