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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친과 함박웃음 교환하기
• 도착전 상공에서 본 풍경
• 롯데 스카이에 바라본 풍경
• 야간 투어중~
• 롯데 스카이 전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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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롱베이 다람쥐.
• 색상부터 맛나 보이는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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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출발 2025.08.06(수)20:45
● 한국도착 2025.08.10(일)07:30
폭우로 인해 때늦은 지연 도착으로 인해 한참을 기다리셨을 현지 가이드분과 우리 가이드 '백기호'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직책을 못 여쭤봤네요.ㅜㅜ)
⊙ 여행의 묘미는 가이드분의 진행여부가 관건이 되지요. 첨 패키지 여행을 해본 제가 감히 이번 여행을 평한다는것이 어불성설이긴 합니다만 몇자 적어봅니다.
⊙ 해박하신 백기호 가이드님 덕분에 매번 버스에 올라 자리에 앉을쯤 들려오는 차분한 목소리로 인사와 함께 시작되는 그 어떤 주제를 막론하고 다양한 지식발산.
저도 모르게 집중하게 되고 진솔된 내용에 빠져들게 됩니다.
고객의 나이가 서로들 달라 세대간의 생각의 차이도 있을터 인데도 주제를 잘 선정해주시고 잘 이끌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상식과 지식을 많이 얻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물론 모든 가이드분들이 고객을 위해 현지나라의 역사와 지리적 배경 그리고 풍습,풍속,국민성에 대해 공부도 하시겠지만 "백기호" 가이드님은 그보다 연륜에서 뿜어져 나오는 해박한 지식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 일정에 있는 목적지를 방문할때마다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것이 가이드의 할일이겠지만 쏠깃하게 고객의 귀에 울림을 주고 가슴에 감동을 주는건 가이드 능력이지요.
'백기호' 가이드님이 그런분이시더라구요.
⊙ 더우기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시며 매사 신경써주셔서 저희팀 20명 모두가 재미있고 즐겁고 안전하게 마지막 날까지 무사하고 안전하게 마무리 하게 된것도 '백기호'가이드님 덕분인데도 그 모든걸 고객님 덕분이라 하셨고 여행하기 좋고 진행하기 좋은 날씨가 되면 이마저도 고객님의 기도 덕분이라며 모든것을 겸손으로 시작하고 감사와 고마움으로 응답해주시는 분이 '백기호' 가이드님 이셨기에 주변에서 하롱베이에 여행 가겠다 하면 「참 좋은 여행사」를 통해 '백기호' 가이드님을 꼭 추천하겠습니다.
⊙ 이번에 함께 여행한 절친을 통해 제가 「참 좋은여행사」 를 알게 되었듯이 '백기호' 가이드님도 꼭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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