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패키지 여행의 성패는 가이드에 달려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란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좋은 여행사의 일정이 좋아서 결정하고 떠난 여행길이었구요.
미서부의 가이드분들도 모두 열심이셨지만, 특히 정유진 가이드께서 여행객들에게 꼭 필요한 사소한 상황들까지 날마다 세심히 체크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돕는것과 함께 이 특별한 여행을 최선으로 조력하는 열정이 느껴져 참 감사했습니다.
정유진 가이드님과 함께 좋은 여행을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여행객들 곁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